신인 가수 캔도 (CANDO) , 엠티플(M-tiful) 소속사와 손잡고 베트남 진출 청신호 | 연예가 핫 이슈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연예가 핫 이슈
신인 가수 캔도 (CANDO) , 엠티플(M-tiful) 소속사와 손잡고 베트남 진출 청신호
기사입력 2015-08-20 15:56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민 기자

본문

0

남성 솔로 댄스 가수가 없는 현 시장에 2015년 5월 캔도(CANDO) 라는 신인 가수가 출사표를 던졌다.
 
신곡 ‘All About You’ 라는 곡으로 한국 활동에 이어서 이번 7월에 엠티플 (M-tiful) 소속사인 HS 엔터테인먼트와 해외 프로모션에 손잡고 엠티플 (M-tiful) 의 일본 활동과 베트남 활동에 같은 배를 타게 됐다.
2015082058228315.jpeg
▲ 신인 가수 캔도 (CANDO)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신곡 ‘All About You’ 를 베트남어로 녹음하여 베트남 현지에 8월 17일 정식 음원과 뮤직 비디오 공개를 하는 것과 동시에 하루 만에 조회 수 1만 건을 넘었으며 각종 음원차트와 언론사들에 랭크되어 첫 출발부터 주목 받으며 순항을 하게 됐다.
 
2015082058019704.jpeg
▲ 엠티플(M-tiful)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현지에서 벌써 여러 개의 팬클럽이 생겼고 이에 대해 캔도 (CANDO) 본인은 "첫 시작부터 많은 관심을 주셔서 더욱 분발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며" 앞으로 계속 한국과 베트남에서 더욱 활발히 활동하며 노력하는 가수가 되겠다"는 뜻을 밝혔다.
 
엠티플 (M-tiful)과 캔도 (CANDO) 는 이번 9월 12일부터 20일까지 한국 MBC MUSIC 과 아리랑 TV 쇼비즈 코리아 단독 프로그램 촬영과 베트남 팬미팅, 베트남 방송출연을 위해 출국한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