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윤 의원, 법률소비자연맹 선정 ‘2015년 대한민국 헌정대상’수상! | 정치이슈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이슈
강기윤 의원, 법률소비자연맹 선정 ‘2015년 대한민국 헌정대상’수상!
기사입력 2015-06-30 10:07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황미현 기자

본문

0
국회 새누리당 강기윤 의원(창원 성산구, 안전행정위원회)이 29일 법률소비자연맹으로부터 ‘2015 대한민국 헌정대상’수상자로 선정됐다.
 
2015063008593323.jpg
▲ 강기윤 의원(창원 성산구, 안전행정위원회)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법률소비자연맹은 지난해 5월 30일부터 올해 5월 29일까지 국회의원들의 ▲국정감사 실적 ▲통과법안 대표발의 실적 ▲상임위 출석률 ▲법안표결 참여율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13개 지표로 계량화해 평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국회의원 중 국정감사 및 의정활동 수상 8관왕이라는 이례적인 성과를 기록한 강기윤 의원은, 올해에도 “일 잘하는 국회의원”으로서의 면모를 증명시키고 있다.
 
강 의원은 2014년에만 새누리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대한민국 한빛회 「대한민국 나눔봉사대상」, 대한민국 공로대상조직위원회 「대한민국 공로대상(의정부문)」, 법률소비자연맹 「2014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한국언론사협회 「2014 대한민국 우수국회의원상」, 유권자시민행동 「2014 국정감사 최우수상」, 국회사무처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의원」, 대한기자협회?한국NGO연합중앙회 「대한민국 대표 의정대상」등 8관왕 수상이라는 쾌거를 거둔 바 있다.
 
또한, 강기윤 의원은 국회 내 의정활동 뿐만 아니라 활발한 지역활동으로도 정평이 나있다. 올해 2월 새누리당 경남도당위원장으로 추대되면서 무상급식 문제 해결을 위해 경상남도와 경상남도교육청 사이를 끝까지 중재?조율하는 등 ‘경남현안의 해결사’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강 의원은 “작년 의정활동 8관왕이라는 기록을 달성했지만,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 해 의정활동에 임하고 있다”며, “경남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경남도당위원장으로서, 또한 창원의 민의(民意)를 대변할 국회의원으로서 맡은 바 책무에 헌신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표> 강기윤 의원 수상내역
 
연 도 주 최 명 수 상 명 비 고
2012년 새누리당 국정감사 BEST의원상  
법률소비자연맹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맹 국정감사 최우수의원상  
국회사무처 입법최우수의원상  
2013년 새누리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법률소비자연맹 헌정대상  
국회사무처 입법우수의원상  
유권자시민행동 국정감사 최우수의원상  
2014년 새누리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대한민국 한빛회 대한민국 나눔봉사대상  
대한민국 공로대상조직위원회 대한민국 공로대상(의정부문)  
법률소비자연맹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한국언론사협회 2014 대한민국 우수국회의원대상  
유권자시민행동 2014 국정감사 최우수상  
국회사무처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의원  
대한기자협회, 한국NGO연합중앙회 대한민국 대표 의정대상  
2015년 법률소비자연맹 대한민국 헌정대상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