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상생과 소통정치로 국민의 삶을 지켜나가는 길을 찾는 데 앞장서겠다"
기사입력 2015-04-30 12:09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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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박대출 대변인은 30일 현안관련 브리핑에서 "민생정치는 국민적 상식적 잣대로 해야
한다"고 다음과 같이 밝혔다.
조금 전 문재인 대표와 우윤근 원내대표께서 기자회견을 하셨다.
여야는 정치 동반자이자, 국정 파트너이다. 새누리당은 야당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
국민의 삶을 지키라는 국민의 명령에는 이견이 있을 수 없다. 정략적 정파적 잣대가 아니라 국민적 상식적 잣대로 그 길을 찾아야 할 것이다.
정치권은 이제 정쟁을 벗어나 진정으로 국민의 삶을 지키는 실천을 할 때다.
새누리당은 "상생과 소통정치로 국민의 삶을 지켜나가는 길을 찾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