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온병 안상수 마산시장은 창원을 떠나라"진해는 분리한다 | 정치이슈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이슈
"보온병 안상수 마산시장은 창원을 떠나라"진해는 분리한다
창원시의회 의장, '더 이상 협조 없다' 안상수 시장에 전면전 선포
기사입력 2014-09-05 15:29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욱 기자

본문

0
창원시 의회 유원석 의장은 5일 오전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안 시장은 지난 29일 열린 임시회 본회의장에서 '창원시 야구장 입지 문제는 아무것도 결정된 것이 없으며 현재 검토중'이라 답변해놓고, 임시회가 끝난 다음날 야구장을 마산에 유치하겠다는 기자회견을 가졌다"며 "의회와 집행부 간의 상생관계를 먼저 깨트린 안시장에 대해 의장에게 주어진 권한 범위내에서 강력한 시정 견제를 펼칠 것"이라고 일갈했다. 
 
2014090531154706.jpg
▲ "보온병 안상수 마산시장은 창원을 떠나라"진해는 분리한다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유 의장은 기자회견문에 붉은 글씨로 '더 이상 시정에 대한 협조는 없다'고 못을 박아 사실상 전쟁을 선포한 것이나 진배없어 보인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