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후보,이학렬 군수와 화합의 포옹을 나누었다.
반드시 도정을 탈환하고, ‘당당한 경남시대’를 열겠다!
기사입력 2012-11-14 19:43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기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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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후보는 14일 오후 경남 고성군을 방문,이학렬 군수와 다가오는 12월 19일의 대선과 경남지사 보궐선거에서 대한 의견을 나누고, 화합의 포옹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이학렬 군수는 "경선과정에서는 경쟁관계였지만 이제는 하나가 되어 연말 대선에서 승리하고, 도정을 탈환하는데, 힘을 보태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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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후보는 "경쟁했던 모든 후보들의 좋은 정책을 수렴하여 반드시 도정을 탈환하고, ‘당당한 경남시대’를 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