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윤 의원, ‘경남 우리 신문’의 복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사회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
강기윤 의원, ‘경남 우리 신문’의 복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기사입력 2012-10-25 11:22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본문

0
‘경남 우리 신문’의 복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남 최초의 시사 주간지인 ‘경남 우리 신문’이 창간된 지 어느덧 10주년이 되었습니다.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우리 지역사회 곳곳을 누비며 지역민들의 소식과 시사에 대한 내용들을 들려주었던 신문이었기에 지면으로 복간되는 소식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하겠습니다.

2012102524336704.jpg
▲ 강기윤 국회의원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현대사회에서 언론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날 미디어 홍수 속에서 시민들은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을 요구하고 있으며, 경남 우리신문은 이에 부응해 객관적․전문적인 정보 제공함은 물론, 건설적인 비판과 대안제시를 통해 경남도민들로부터 많은 신뢰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이제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시기라고 여기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역민의 눈과 귀가 되어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세상에 알리고 전해주는 경남의 대표적인 시사 주간 신문으로 자리매김 하기를 기원합니다.

아무쪼록 경남 우리 신문의 복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경남 우리 신문 관계자 및 모든 독자 여러분들의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2. 10.22

국회의원 강기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