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아찔한 각선미로 하의실종 종결자 등극! | 연예가 핫 이슈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연예가 핫 이슈
박한별, 아찔한 각선미로 하의실종 종결자 등극!
기사입력 2012-03-20 21:12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본문

0
배우 박한별이 최근 슈즈 화보를 통해 우월하고 아찔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박한별은 연예계에서도 대표 패셔니스타이자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글래머러스한 슈즈로 손꼽히는 GUESS SHOES와 패션 컬쳐 매거진 NYLON이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박한별은 지금까지의 사랑스럽고 발랄했던 이미지에서 다소 몽환적인 표정과 각선미를 강조한 과감한 포즈로 색다르게 변신,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박한별만의 자연스러운 섹시함을 어필했다.
2012032013231129.jpg
▲ 게스홀딩스코리아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특히 2012 SS시즌 핫 트렌드로 대두된 네온 컬러의 강렬함이 돋보이는 GUESS SHOES와 박한별의 아름다운 바디라인의 조화는 소녀의 발랄함과 여성의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색다르면서도 강렬한 비주얼이라는 평가이다.

게스코리아 마케팅팀 석시영 부장은 “게스 ‘네온’ 슈즈의 톡톡 튀는 컬러감과 여성스러우면서도 발랄한 박한별의 이미지가 잘 어울리는 화보이다. 이번 시즌 메가 트렌드로 자리잡은 네온 컬러의 슈즈, 가방 등 포인트 악세서리를 활용해 스타일링하면 손쉽게 패셔니스타로 거듭날 수 있다”고 전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