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무술의 예술성과 문화재적 가치를 드높이고 | 스포츠 일반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스포츠 일반
우리무술의 예술성과 문화재적 가치를 드높이고
[축사]한나라당 정책위 의장 마산 합포구 국회의원 이 주 영
기사입력 2011-10-14 01:18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본문

0
존경하는 우리 신문 가족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를 빛내 주시기 위해 참석하신 내빈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국화가 더욱 아름다워 보이는 풍요로운 계절에『민주주의 전당 유치기원을 위한 제2회 창원 광무제』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110141932997.jpg
▲ 한나라당 정책위 의장 마산 합포구 국회의원 이 주 영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그동안 광무제를 통하여 민족 자긍심고취와 한국의 전통 무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수고하신 관계자 한분 한분께 경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무술은 선조들의 호국의지와 호연지기가 고스란히 담겨있고 반만년 역사를 통해 꾸준히 이어온 우리 민족의 자존심으로 세계 속에 널리 알려야 할 자랑스러운 고유 문화유산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 자리를 통해 우리무술의 예술성과 문화재적 가치를 드높이고 청소년들에게 심신단련 및 호연지기 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이 장이 되도록 힘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참가자 모두가 그동안 수련을 통해 익힌 기량을 맘껏 발휘하는 가운데 서로간의 화합을 다져 누구나 즐기고 더 많은 경험과 추억을 쌓는 흥겨운 무도인 들의 잔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길 바랍니다.


이 뜻 깊은 행사에 아낌없이 후원 해주신 여러분들과 대회를 빛내주기 위해 함께 해주신 내빈, 그리고 관심을 갖고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항상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한나라당 정책위 의장

마산 합포구 국회의원 이 주 영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