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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중 현장민생정치인 1위가 김문수경기도지사,,,
- 트윗을 보면 알수있다 그들이 얼마나 현장민생행정을 펼치는지
기사입력 2011-08-10 00:25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노정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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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취재본부코리아뉴스방송 제공

현실정치 민생정치인 1위 트윗을 보면알수있다 김문수경기도지사가,,,
 
내년 대선후보들의 트위터를 기자는 살펴보았다 tweets 란 자신이 올린 글을 이야기한다. 이 늦은시각 기자가 대선후보들의 트윗을 살펴본 이유는 진정한 국민을 위한 현실적인 정치를 하는 인물이 누구인가 하는 생각때문이었다.
 
사실 정치인들의 트윗은 대부분 보좌관들이 운영을 한다. 자 그런다면 위의 트윗을 살펴보자..1위 김문수 2위 이재오 3위 유시민 4위 손학규 5위는 박근혜의원이다.
팔로잉이나 팔로워가 많다한들 국민들이 지지한다고 볼수는 없을 것이다.
 
현실정치 민생정치를 하는 인물은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제일 이라 할것이다 그의 트윗을 살펴보면 수해현장 민생현장에서 직접 자신이 찍은현장 사진을 국민들에게 트윗을 통해 알리고 있다는 사실이다.
 
1위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3,163번의 글을 직접 올리고 직접 국민들의 질문에 답하는 그런 현실적인 정치를 하고 있다는 증거다. 그는 얼마전 정치후원금 사건으로 자신의 억울함을 "청렴영생 부패즉사" 라는 글을 트윗을 통해 국민들에게 알렸고 이에 국민들은 청렴영생 부패즉사가 가훈이나 사훈으로 쓰는 기업과 국민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소식을 접할수 있다.
 
내년 총선 대선은 ,sns 선거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매우 중요한 국민들과의 소통이라 볼수 있다. 여론리서치조사의 대선 후보 여론조사가 중요한게 아니고 과연 국민들에게 얼마나 대선후보들이 진정한 마음으로 국민들에게 행정을 펼치는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트윗의 숫자는 대선후보의 인기도를 평가하는 것이아니라 그 사람이 얼마나 자신이 직접 국민들을 위해 노력하는가를 보여주는 제일 중요한 평가인것 같다.
특히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수해현장등 구제역 현장 자신이 참여하는 모든 일정을 국민들에게 현실정치로써 알리고 있다는 사실이다.
 
내년 총선후보 대선후보들 모두가 보좌관들이 관리하는 트윗이 아닌 자신이 직접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국민들에게 자신을 알리기 바란다. 그러한 마음가짐이 국민의 마음을 움직이지 않을까?
 
대선 후보들이여 !! 겉으로하는 가식적인 정치가 아닌 진정한 마음으로 국민에게 모두가 다가가는 그런 대선후보가 되기를 바란다. 국민들에게 자신의 일정을 알리고 국민들에게 내가 무슨일을 하는지,,알려주는것도 자신들의 정치관이나 국민에 대한 마음을 전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김문수경기도지사의 현실정치와 현장행정 민생행정은 이제 국민들이 인정을 할것이다.
내가 아닌 국민을 위한 대선후보 차기 대통령이 나오기를 바란다. 얼마전 청가 고홍선 선생의 청렴한 사람 자기 재산을 대통령이 되면 다내놓고 해야한다는 그 선생님의 영상이 내 머릿속을 스쳐가고 있다.
 
청렴한 대통령,,진정한 국민을사랑하는 대통령 ,,그러한 인물이 꼭 타기 대통령이 되기를 바란다. 진실한 정치와 행정은 국민의 마음을 울린다는 진리를 꼭 대선후보들은 알아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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