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해운대 깍두기녀’를 촬영한 UCC 동영상은 "남자김치" 홍보성 이벤트
기사입력 2011-07-07 11:24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이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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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다가 펼쳐진 부산 해운대 해변 한복판에 까만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한 여성이 빨간 고무장갑을 끼고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7월 3일 해운대에서 촬영된 일명 ‘해운대 깍두기녀’를 촬영한 UCC 동영상은 긴 생머리에 까만 비키니차림으로 백옥같이 하얀 피부와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깍두기를 담그는 기이한 퍼포먼스를 벌여 휴가 나온 피서객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이 동영상은 ‘남자김치’와 오픈마켓 11번가의 홍보 UCC의 일부 촬영 중 한 장면으로 이 장면은 피서객에 의해 촬영 돼 공개됐다.
‘남자김치’는 UV 1집, 2집의 마케터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김치영 대표가 운영하는 김치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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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김치 판매 쇼핑몰 ‘남자김치’를 홍보하기 위한 홍보성 이벤트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로 남자김치 블로그에는 해당 영상이 올라와 있고, 사진속 깍두기가 담긴 대야 밑에는 남자김치 마크가 테이핑 된 스티로폼 박스가 놓여 있는 것을 볼수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신선하다” “기발하다” “깍구기 담그는 여자는 누구냐” ““김치를 이런식으로 홍보하다니, UV 마케터답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출시 6개월 만에 40억원대 매출을 올리며 단기간 성공한 김치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는 ‘남자김치’는 배우 오지호, 모델 겸 쇼핑몰 CEO 오병진, 연예기획자 김치영, 패션디자이너 윤기석이 손잡고 런칭한 프리미엄 김치 브랜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