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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 패막식 생중계로 전해
-코리아뉴스방송은 코리아컵국제요트대회 경기 패막식을 트위터와 아프리카로 생중계하였다
기사입력 2011-06-06 21:53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서울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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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취재본부 코리아뉴스방송 독도 현지에서 지규식 기자 사진제공
[경남우리신문/서울취재본부]경북 포항시는 러시아의 TIBURON과 한국의 DIVA가 2011 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 외양구간 경기에서 우승을 따내며 6일간 경기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 대회는 포항시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요트협회가 공동 주최했다.
 
2011 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는 지난 1일 포항북부해수욕장에서 영일만 인쇼어레이스를 시작으로 포항에서 울릉도·독도, 다시 포항으로 돌아오는 외양구간경기를 마치고 6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이번 국제요트대회는 총 9개국 61척 330여명이 참가했다.지난 2일부터 열린 포항에서 울릉도와 독도를 돌아오는 540여㎞의 외양구간 경기는 한국 및 러시아 등 5개국 28척 240여명이 참가해 순회경기(ORC)에서 러시아의 TIBURON(Boat Name)이, OPEN경기에서 한국의 DIVA가 우승을 차지했다.
 
ORC경기에서 SEXY BUSAN(한국)이 2위, GUST(러시아)가 3위를 차지했으며 OPEN경기는 STRANNIK(러시아)이 2위, THALASSA(러시아)가 3위를 기록했다.
지난 1일 9개국 33척 280명이 참가했던 인쇼어 경기에서는 러시아의 FIRST(Boat Name)가 1위를 차지했으며 FORTUNE(러시아)이 2위, TIBURON(러시아)이 3위를 기록했다.
 
7개국 22척(크루저 8척, 딩기요트 14척), 60여명이 참가한 포항컵 인쇼어 경기에서 크루즈 순위는 한국의 BLUE JOY(Boat Name)가 1위, VALENTINO2(한국)가 2위, FRIEND5(한국)가 3위를 차지했다.
 
피코(딩기요트) 순위는 1위 Sam Johnston(미국), 2위 Chris Hennessey(벨기에), 3위는 Mark Chi(미국) 등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요트승선체험이 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지난 1일부터 3일간 열린 요트체험 행사에서는 3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평소에 쉽게 접하기 힘든 요트를 직접 타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요트체험행사는 이 대회에서 처음으로 시도한 행사로 포항 시민 뿐 아니라 서울, 대구 등 타 시도에서 참여자들이 행사장을 찾아올 만큼 인기가 높았다.
 
이번 2011 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는 독도와 동해에 대한 국민의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국제사회에 독도와 동해가 우리 영토임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울릉도와 독도의 관문으로서 포항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포항이 해양레저스포츠의 메카로 떠오르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도 받았다.
 
시 관계자는 “포토존 운영, 요트체험행사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의미 있는 대회가 진행될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가 해양스포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해양스포츠를 더욱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코리아컵국제요트대회 개막식을 비롯하여 대회기간동안 생생한 뉴스를 전해준 코리아뉴스방송은 패막식 또한 트위터와 아프리카를 통해 생중계 함으로써 대한요트협회로 부터 대회개최 성공에 큰 공을 인정하여 코리아뉴스방송 대표 최도환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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