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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터뷰]코리아뉴스방송, "사회적 약자를 위한 언론으로 나서겠다"
기사입력 2011-04-26 17:2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이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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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이진화기자]인터넷 언론으로 창간한지 불과 2개월밖에 되지 않는 코리아뉴스방송 [www.mbc.asia]은 전국의 시민기자들이 300여명이 참여할 정도로 앞으로의 인터넷 언론문화에 큰 할동을 할것으로 보인다.
 
사회적 약자들을 위하고 의료사고 등으로 어려운 국민들에게 의료법률지원까지 무료로 해주는 코리아뉴스방송 대표 최도환은 연세대학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최도환대표는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앞으로 전국의 시민기자를 1000명으로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전국의 코리아뉴스방송 시민기자들이 각지역의 소식을 실기간으로 전할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자체 행정비리와 모니터링을 통하여 지역행정 부조리를 근절시키고자 한다고 전하고 의료사고로 각종 어려운 일이 있는 국민들이 있다면 언제든지 코리아뉴스방송을 두드리면 그의 어려운 일이 해결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전하였다.
 
최대표는 지역 중소기업의 발전과 지역특산물의 판매 수출에 도움이 되고자 오는 5월 중순경에 중소기업제품과 특산물농가들이 제품을 등록하고 판매할수 있는 포털사이트를 준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도환 대표의 말=
코리아뉴스방송에서 중소기업 제품 판매 증진과 발전을 위해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자해서 시민기자들과 편집팀들과 논의하여 수천만원을 들여 현재 사이트 개발중입니다.
각지역 중소기업청과 특산물 영농조합 농협 수협축협 등과 업무제휴를 통하여 그들의 판매에 어려운 홍보비용을 줄이고 코리아뉴스방송을 통하여 그들의 경영에 작은 도움이라고 되고자 이렇게 뜻을 모았습니다.
 
=본지기자의 질문=
앞으로의 계획과 포부를 말씀해주십시요
 
=최도환 대표의 말=
네 시냇물이 모여 강물을 이루고 바다를 이루듯이 비록 작은 시민기자들이 모여 만든 언론이지만 앞으로 올바른 언론문화에 획기적인 장을 쓰려고 합니다. 인터넷 언론사들이 서로 힘을 합치고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공유할수 있는 언론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대형언론의 힘보다 인터넷언론 시민기자들의 뉴스가 국민들에게 더욱더 공감되게 다가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나아가 대형 포털은아니지만 인터넷 언론사들의 뉴스를 한자리에서 보며 각종게임등 국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등을 제공하는 뉴스통신을 만들계획입니다
중소기업발전과 특산물의 판매증대와 또한 그들의 수출을 위한 조언을 해줄계획입니다. 앞으로 코리아뉴스방송은 정말 모든 국민이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는데 큰힘이 될것입니다.
 
사회적약자를 위한 언론으로 시민기자들이 모여 출발한 코리아뉴스방송는 지역경제와 농가들의 판매 진로에도 앞으로 큰힘을 더해줄것으로 보인다.[코리아뉴스방송 www.mbc.asia 문의전화 070-766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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