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한승연 아버지 인터뷰 발언에 팬들 비난 목소리UP! | 연예가 핫 이슈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연예가 핫 이슈
'카라' 한승연 아버지 인터뷰 발언에 팬들 비난 목소리UP!
한승연아버지 리더 책임전가는 일본방송에 낚여서 한 발언일까?
기사입력 2011-02-16 11:56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본문

0
'카라'의 멤버 한승연 아버지가 15일 방송된 일본 후지TV '슈퍼뉴스'에 출연. 카라의 사태는 리더인 박규리가 책임감 없게 한 것 같다. 그러다 보니 소통이 잘 안되니까 이런 사태가 빚어졌다"고 밝혀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카라사태'의 원활한 해결을 기대한 팬들은 '카라가 뭉치는것에 반대라도 하듯이 한승연 아버지가 표현 한 일본 인터뷰 내용은 치명적인 일이었다'며 한승연아버지를 비난했다. 카라의 분리 사태를 기대하는 팬들은 없을것이다.

2011021644017262.jpg
▲  한승연 아버지 발언에 팬들의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부모의 발언이 파장이되어 공방이 진행되면 팬들도 분명히 싫어할 것이며 등을 돌릴수 밖에 없게된다.
 
한승연 아버지의 비난 발언이 감정으로 인한 갈등과 공방사태로 치닫기전에 멤버간의 이해와 양보만이 '카라'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보답하는것이기에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최근 카라 멤버 한승연 니콜 강지영은 대한가수협회 피해자신고센터에 의견을 접수했고 이를 가수 겸 대한가수협회 회장 태진아가 발견해 중재에 나선 상태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