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칼린 종교를 바꿀만큼 사랑하는 연하가 있다.?! | 방송/드라마/영화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방송/드라마/영화
박칼린 종교를 바꿀만큼 사랑하는 연하가 있다.?!
종교를 바꿀만큼 현재 짝사랑하는 연하남은 누구..?
기사입력 2011-01-07 12:42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민 기자

본문

0
2011년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의 첫 손님으로 등장한 뮤지컬 음악감독 박칼린이 종교를 바꿀만큼 사랑하는 연하가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2011010738421775.jpg
▲박칼린 종교를 바꿀만큼 사랑하는 연하가 있다고 밝혀 화제...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박칼린(44)은 2011년 1월 5일 방송된 무릎팍도사에서 "포커페이스가 안 된다"는 고민을 갖고 무릎팍도사를 찾았다.
 
이날 박칼린은 사랑관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 놓으며 '한 번 정도 열렬한 사랑을 해봤다''그 친구이면 종교도 바꾸겠다 싶었을 정도다'고 말했다. 이어 강호동이'현재 사랑하고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그런 것 같다'라며 '이 나이에는 연상은 거의 없다. 연하남이지 않을까 싶다'고 고백했다.

또 '쉽게 이야기 하자면 직업에 상관없이 자기 일에 장인 정신을 갖고 정중앙을 향해 가고 있는 사람이 그렇게 멋있더라"고 털어놨다. 이에 시청자들은 박칼린의 현재 주변을 보았을때는 연하남이며 짝사랑의 상대는 KBS'남자의 자격'에 함께 나왔던 뮤지컬 배우 최재림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한매체의 인터뷰에서 최재림(25)은 '박칼린 감독님은 나에게 인생의 스승이자 멘토이자 조력자이다. 대학교 2학년 때 만나 헤어진 여자친구가 마지막으로 여자친구 없이 지낸 지는 꽤 오래 됐다.'며 박칼린 감독과의 소문을 잠재울만한 연애사도 솔직히 털어놨다.
 
한편 부모님의 파격적인 국제결혼 러브스토리, 글로벌한 학창시절, 첼리스트를 꿈꾸던 여고생이 국악을 전공한 이유, KBS 예능프로그램 '남자의 자격'과 관련된 에피소드 등을 공개했다. 박칼린 감독은 새롭게 창설되는 강원도민대합창 예술감독을 맡았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