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홍준의원, 미래 개혁 정치발전 대상 수상 | 사회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
안홍준의원, 미래 개혁 정치발전 대상 수상
경남지역 및 국토해양위원회 소속 의원 중 유일한 수상자
기사입력 2010-12-23 14:39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본문

0
안홍준의원 “국민 우선 정치, 원칙과 현장 중심의 발로 뛰는 정치로 국민에게 더욱 봉사할 것”

한나라당 경남도당위원장을 맡고 있는 안홍준의원(경남 마산을)이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가 수여하는 ‘2010년 한국의 문화예술 공로 대상’ 부분 중 정치 발전 및 정치 개혁에 앞장선 정치인에게 수여하는 ‘대한민국 미래 개혁 정치발전 대상’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2월23일(목) 오후 2시 서울 충무아트홀 컨벤트센터 1층에서 열렸다.

(사)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에 따르면 2010년 대한민국 문화예술에 대한 공로 대상을 수상하면서, 정치문화 분야에 있어 우리 정치 발전에 혁신적인 의정활동으로 모범이 되는 국회의원을 ‘대한민국 미래개혁 정치발전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한민국 미래개혁 정치발전 대상’ 수상자는 안홍준 의원을 포함하여 모두 11명이며, 안의원은 경상남도 지역과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소속 31명 위원 중에서는 유일한 수상자이다.
2010121656522191.jpg
▲ 추운날씨에 외투를 벗고 안홍준 국회의원이 인사말을 하고있다.     ©경남우리신문편집국

수상자로는 안홍준(한나라당/국토위) 의원, 김성식(한나라당/기재위) 의원, 이한구(한나라당/기재위) 의원, 구상찬(한나라당/외통위) 의원, 신상진(한나라당/보복위) 의원, 홍일표(한나라당/지경위) 의원, 김영진(민주당/교과위) 의원, 이낙연(민주당/보복위) 의원, 조배숙(민주당/기재위) 의원, 박영선(민주당/법사위) 의원, 홍회덕(민주노동당/환노위) 의원 등이 있다.

수상자로 선정된 안홍준의원은 “항상 국민들을 먼저 생각해 최선을 다한 것을 높이 평가해 준 것 같다”며 “앞으로도 국민 우선의 정치, 원칙과 현장의 발로 뛰는 정치를 통해 정치발전과 정치개혁, 건강한 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의원은 매년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이 선정하는 ‘2010년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어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국감 우수의원에 선정된 바 있으며, 이에 앞서 지난 11월에도 사단법인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국민생활환경과 국가환경발전에 기여한 국회의원에게 수여하는 ‘2010 국정감사 친환경 베스트의원’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2010 대한민국 미래 개혁 정치발전 공로 대상’을 주최하는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이사장 서정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승인한 공명선거단체로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하여 국민들의 정치 사회 문화적 역량 강화와 선진 선거문화를 정착을 목적으로 문학, 음악, 미술 등 예술계에서 활동하는 대한민국의 문화예술 유권자들로 이루어진 단체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