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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 강제추행혐의 협박을 받았다며 입장을 밝혀... !!
기사입력 2010-12-12 10:53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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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가 남성 작곡가를 강제추행 했다는 혐의와 관련해 미니홈피를 통해 협박 받고 있다는 억울한 심경을 호소했다.
지난 10일 경기도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열린 2차공판을 마친 김기수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더이상은 참을 수가 없다"며 "연예인이 죄인"이라며 참다 참다가 결국 나도 용기 내어 공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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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 강제추행혐의 협박을  받았다며 입장을  밝혀...

김기수가 밝힌 미니홈피의 내용을 보면 "더 이상은 참을수가 없다.연예인이 죄인이라며 치정극을 언론에 유출시키겠다며 협박하면서 거액의 돈을 요구하는 너희들 참다참다가 결국나도 용기내어공개한다. 너희들이 짜고, 내 돈을 받아 서로 먹겠다고 너희들끼리 사기치고, 우리 엄마 누나까지 협박하고 사실이 아닌것을 언론에 노출시켜 내 연예인 생활 망치겠다고, 협박하면서 돈 갈취해가고, 그래.... 언론에 노출시키고 소문까지 내고, 그렇게 하는 너희들이 정상인일까? 너희들이 나한테 얘기했지? "우린 잃을거 없고 형이 잃을것이 많으니 해달라는대로 해주라고...."어쩌니? 이제 내가 잃을게 없단다.
내 억울함 너희들의 잔혹함 다 세세히 대중에게 알려주마...8개월을 대인기피로 살아왔다. 이제 내 스스로 일어나서 너희들을 알려주마.... 내가 정말 잘못한건 너희들을 절친한 동생으로 생각하고 잘해준거 밖에 없구나...."라고 전했다.
 
김기수는 지난4월 술에 취해 자던 김기수가 새벽에 옷을  자신의 옷을 벗기고 성적 접촉을 시도했다고 주장하는 작곡가 A씨로 부터 강제 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 됐었다.
 
한편 사건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기수를 고발한 작곡가는 누구냐? 밝혀 용서치 마라"와 "정확한 진상은 김기수와 당사자 둘은 알고 있을것이다"라는 애매한 엇갈린 반응등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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