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제시카 동영상논란'...한류 질투? SM 측"사실 아니다"! | 연예가 핫 이슈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연예가 핫 이슈
소시,'제시카 동영상논란'...한류 질투? SM 측"사실 아니다"!
기사입력 2010-12-08 18:05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본문

0
지난12월2일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제12회 한중가요제에서 한 남자에게 제시카가 성추행을 당해다고 주장하는 동영상이 유포돼 논란이 일고 있다.

2010120801094244.jpg
▲ 제시카 동영상논란 되었던  올케이팝 .  

미국내 한국 연예정보 사이트인 올케이팝은 12월7일 한중가요제 당시 대만팬이 직접 찍어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을 근거로 소녀시대 제시카 성추행설을 제기했다.
 
하지만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제시카가 성추행을 당했다는 일부의 주장에 8일  "제시카의 성추행루머는 사실이 아니며 성추행을 당한 적이 없다" "성추행이란 표현과 다른 오해는 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성추행 루머설에 일축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