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이 대마초 혐의 불구속 입건, 연예계 또 한번 충격! | 연예가 핫 이슈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연예가 핫 이슈
크라운제이 대마초 혐의 불구속 입건, 연예계 또 한번 충격!
기사입력 2010-12-05 21:35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연예팀

본문

0
5일 저녁 방송된 SBS '8시뉴스'는 가수 크라운제이(본명 김계훈)가" 2일 새벽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서울경찰청 마약수사대팀에게 체포됐다. 미국에서 머물면서 상습적으로 대마초를 피웠다"고 전했다.
 
크라운 제이는 음반작업과 뮤직비디오 촬영 등으로 미국 아틀란타 자택에 머물며 대마초를 상습적으로 피워온 혐의다.
2010120536438115.jpg
▲ 크라운제이 대마초  혐의로 입건돼 연예계에 또한번 충격을 주고 있다.   

대마초 혐의로 입건된 김씨는 "한두 번 피워봤을 뿐"이라고 강조하고 있지만 경찰은 김씨와 함께 대마초를 피운 연예계 관계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