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칼린 아름다운널,소름 끼치는 고음처리 과시!! | 연예가 핫 이슈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연예가 핫 이슈
박칼린 아름다운널,소름 끼치는 고음처리 과시!!
기사입력 2010-12-04 11:33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 민 기자

본문

0
지난 3일 음악감독 박칼린과 R&B가수 임정희가 함께 부른 듀엣곡 ‘아름다운 널’은 정식 발매를 앞두고 티저 영상이 공개돼 관심이 뜨겁다. 

티저영상이 공개되면서 박칼린과 임정희의 환상의 호흡에 네티즌들은 열광. 티저는 공개 된지 만 하루 만에 조회수 100만을 돌파하는 등 유례없는 인기를 거두고 있다.
 
짧은 분량의 영상 속에서 박칼린은 고음의 한계를 뛰어넘는 음역대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소름 끼치는 고음 처리를 선보였고 임정희와 이상적인 화음을 과시했다. 

2010120424016067.jpg
▲박칼린 아름다운널 티저. 박칼린.임정희   

한편, 프로듀싱을 맡은 작곡가 김형석은 "박칼린은 뮤지컬 발성으로 임정희는 팝 알앤비 톤으로 가창했다"면서 서로 다른 톤이 대비를 이루면서도 조화를 이루게 연출했다고 설명했다.

'아름다운 널'은 사랑에 빠진 현재의 모습이 가장 아름다우니 용기를 내 상대에게 고백하라는 내용의 따뜻한 러브송으로 오는 8일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