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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미친몸매 그녀의 관리 비결은?
기사입력 2010-11-22 11:5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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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장윤주(30)의 '완벽한 몸매 라인'이 시청자들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0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2011년 달력 프로젝트인 '도전! 달력모델'이 진행됐고 이날 장윤주는 킬힐을 신고 굴곡 몸매가 드러나는 베이지 색상의 니트 드레스를 입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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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윤주 미친몸매 인터넷에 화제다. 사진.화보.무한도전 캡처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171cm의 모델로서는 다소 작은 신장과 체구이지만 장윤주 미친몸매에 대해 부러움과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서구형 외모가 각광을 받았던 국내모델계에 장윤주가 패션계에 등장하면서 가느다란 눈매와 높은 광대뼈 등 아시안적 외모를 가진 모델들이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장윤주는 각종 CF와 지면광고를 통해 ‘신이 내린 몸매’라는 수식어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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