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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 최희진,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그녀 결국 구속기소
허위사실을 유포,명예훼손 등의 혐의
기사입력 2010-11-11 19:4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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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작사가 최희진(37)씨가 구속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김창)는 10일 가수 태진아(57·본명 조방헌)와 그의 아들 이루(27·조성현)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 협박한 작사가 최희진씨(37·여)를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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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8월27일부터 자신이 운영하는 미니홈피 게시판에 8차례에 걸쳐 태진아와 이루에 대한 허위 사실을 올려 명예를 훼손하고, 지난 1월 중순부터 지난달까지 문자메시지를 통해 협박, 1억 원을 요구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한편 최씨는 전 남자친구 김모(40)씨에게도 자신과 성관계를 가진 사실에 대해 무마비 명목으로 800여만원을 받아낸 혐의도 받고 있다
 
최씨는 현재 서울구치소에 수감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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