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열애설 보도에 대해 극구 부인 | 방송/드라마/영화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방송/드라마/영화
서우,열애설 보도에 대해 극구 부인
기사입력 2010-10-26 00:34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본문

0
지난 25일 한 언론에서 배우 서우가  최근 불거진 중견기업 사주 자제 A씨와 2개월째 열애설 보도에 대해 극구 부인했다.
2010102635117145.jpg
 
이 보도에 따르면 최근 서울 강남 일대에서 A씨와 서우가 데이트 하는 장면이 종종 목격됐고 지인들은 교제 사실을 알고 있다고 했다 .
 
이에, 대해 서우는  열애설이 난 A씨는 둘째언니의 친구일뿐이며, 언니와 함께 만나 식사한적은 있지만, 열애설이 나서 당황스럽다 며 전면 부인했다.
 
한편,서우는 MBC 주말드라마 `욕망의 불꽃`에서 인기여배우 백인기 역을 맡아 극 중 재벌 3세 김민재(유승호분)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