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 열애설에 당황, 언니친구로 함께 만나 식사 한것뿐? | 연예가 핫 이슈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연예가 핫 이슈
서우 열애설에 당황, 언니친구로 함께 만나 식사 한것뿐?
기사입력 2010-10-25 12:53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본문

0
2010102554288813.jpg
▲ 서우 열애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세니떼.사진출처)
'MBC욕망의 불꽃' 배우 서우가 중견기업 자제와의 열애설에 대해 소속사측에서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25일한 매체에 따르면, 서우가 중견기업 자제 A씨와 2개월째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열애설이 난 A씨는 둘째언니의 친구일뿐이며, 언니와 함께 만나 식사한적 은 있다며, 열애설이 나서 당황스럽다며 연애설을 전면 부인했다.
 
한편,서우는 MBC 주말드라마 `욕망의 불꽃`에서 인기여배우 백인기 역을 맡아 극 중 재벌 3세 김민재(유승호분)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