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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자 Plan.B' 이나영, 안방극장 컴백 '신비한 매력' 호평
기사입력 2010-09-30 14:18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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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이나영의 신비한 미소와 매력이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나영은 새로운 KBS 수목 드라마 '도망자 Plan.B'의 여주인공 진이 역으로 6년 만에 브라운관에 성공적으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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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나영 드라마 도망자 캡처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지난 29일 방송된 첫 회 방송을 통해 신선함과 빠른 스토리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시청률 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도망자'는 방송 첫 회 전국 시청률 21.7%를 기록 및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신비한 매력을 갖고 있는 의뢰인 진이 역의 이나영은 변함 없는 미모와 변화무쌍한 매력을 선보였다. 그는 그 동안 보여준 적 없는 액션 연기를 공개하며 이나영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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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나영 드라마 도망자 캡처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방송 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이나영씨 여전한 미모와 기럭지 액션 놀랍다.", "안젤리나 졸리가 막 떠올랐다.", "절제된 미소와 신비한 매력이 인상적"이라며 호평의 글이 쇄도하고 있다.
 
대중들에게 좋은 호평과 변함 없는 인기를 얻고 있는 이나영의 인기 비결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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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나영 드라마 도망자 캡처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이와 관련, 잠실 서울수치과 이상학 원장은 "새 드라마에서 매력적인 미소와 이지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이나영씨는 귀여운 느낌을 주는 스마일 라인을 갖고 있다. 동그란 모양의 앞니와 가지런한 치열은 친근한 이미지를 극대화 시켜준다."며, "최근,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아름다운 미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때문에 미소가 아름다운 동료 연예인과 같이 되고 싶다며 내원, 라미네이트와 같은 치아성형과 임플란트 시술을 받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잠실 서울수치과 이 원장은 "사회적으로 좋은 인상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로 인해 그가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미소는 앞으로 대중들에게 닮고 싶은 롤 모델로 각광을 받을 것이다."는 소견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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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광고계에서도 비슷한 평가를 내리고 있다.
 
광고계 한 관계자는 "이나영씨는 10년 동안 화장품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화장품 광고 모델은 모든 여자 연예인들의 로망이다. 10년 동안 화장품 모델로 발탁된다는 것은 소비자들에게 광고력과 신뢰도가 높다는 증거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성공적인 첫 방송을 마친 '도망자 Plan.B'는 KBS 2TV를 통해 매주 수, 목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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