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람 '세월이가면'으로 심사위원들 극찬-장재인1위 | 방송/드라마/영화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방송/드라마/영화
박보람 '세월이가면'으로 심사위원들 극찬-장재인1위
기사입력 2010-09-18 13:25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본문

0
장재인이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슈퍼스타K2' 본선 첫 1위를 차지했다.
2010091822319732.jpg
▲   18일 온라인투표참여 현황 출처Mnet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장재인는 리메이크한 '님과함께'로1위를 차지했다.
 이날 TOP 11에게 주어진 미션은 196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의 노래를 리메이크했다.
2010091822536845.jpg
▲  장재인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박보람이 본선 첫 무대에서 '세월이 가면'을 불러 주목을 한 몸에 받았고, 심사위원 이승철에게 기성가수 못지않은 실력을 갖췄다는 극찬을 들었다.
201009182318624.jpg
▲  박보람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장재인과 허각, 강승윤, 김은비,존 박, 김지수, 앤드류 넬슨,  박보람 등 8명은 오는 24일 열리는 생방송 무대서 우승을 향한 두번째 본선 경쟁을 치르게 된다.
 
현재, 온라인 국민투표에서 장재인은 1위,박보람은 7위로 온라인 투표중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그림, 김소정, 이보람이 탈락하며 TOP8이 확정됐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