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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들 나불대라. '명품녀논란'김모씨, 미니홈피 글삭제
기사입력 2010-09-09 21:5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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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들 나불대라. 난 내일 롯본기 힐즈에 가서 실컷 놀다 올 거다.
아무리 열폭들 해도 눈 하나 깜짝 안하는 게 나으니까"라며 악플에 신경쓰지 않는 모습을 보였던명품녀 김모씨의 미니홈피에 공개되었던 사진첩을 모두 비공개로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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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지난 7일 방송된 Mnet '텐트 인 더 시티'에서 김 씨는 무직 명품녀로 출연해 "내가 패리스 힐튼 보다 낫다. 그녀가 나보다 나은 것이 뭐가 있냐"라며 충격적인 발언을 내뱉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모씨는 "지금 입고 있는 옷은 4억, 캐릭터목걸이는 2억, 자동차는 3억이다"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
 
김 씨는 “현재 무직이며 부모님이 주는 용돈으로 호화로운 생활을 하고 있다”고 자신있게 고백해 네티즌들의 눈총을 샀다.
 
이에 무개념 명품녀라며 네티즌들의 비난이 쏟아졌으나 악플에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모습에  분개한 네티즌들이 거센비난을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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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우리신문편집국

미니홈피를 찾은 네티즌은“부모 돈으로 호화로운 생활 하는 것이 자랑이라고 저렇게 말하냐”, “부끄러운지 알아야지”, 지존파가 다시 나와야지, 부모의 직업이 대체뭐냐 등의 비난을 쏟아냈다.
 
한편, 네티즌들은 국세청홈페이지에 김 씨가 받은 수억원대 용돈이 불법증여된 것이 아니냐는 주장을 하면서 수사를 의뢰했다. 
출처:시사우리신문=계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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