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빵왕 김탁구’ 아버지 시청자들을 눈물까지 흐르게 명장면 | 방송/드라마/영화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방송/드라마/영화
‘제빵왕 김탁구’ 아버지 시청자들을 눈물까지 흐르게 명장면
기사입력 2010-08-08 21:16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본문

0
지난 5일 방송된 KBS ‘제빵왕 김탁구’ 탁구부자의 감동적인 재회가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고 아버지들 마져 눈시울을 흐리게 했다. 

18회에선 탁구(윤시윤)와 일중(전광렬)의 두 번째 만남이 그려졌다. 방송을 본 한 시청자는 "근래에 참 보기 드문 드라마"라며 "감동적이면서 가족애 대한 사랑을 그린것" 같다고 말했다.또한 그는 "현 사회가 ‘제빵왕 김탁구’처럼 진실로 사는 사람들이 많은데 세상은 탁구처럼 당하면서 살아가는 서민들의 삶을 보여주고 희망을 주기때문에 시청가 많은것 같다"고 덧붙였다. 
2010080813532300.jpg
▲ ‘제빵왕 김탁구’ 아버지 시청자들을 눈물까지 흐르게 명장면     ©

 ‘제빵왕 김탁구’ 아버지 시청자들을 눈물까지 흐르게 한 줄거리  마준(주원)과 유경(유진)의 스킨십을 목격한 탁구는 비를 맞으며 힘없이 발걸음을 팔봉빵집으로 옮겼다. 마준과 유경의 귓속말하는 모습을 키스로 오해한 것이다.(사회는 점점 더 강자는 더욱 강하게 약자를 이용하면서 부와 권력에 눈 멀어 가고 있다.)  일중은 비를 맞으며 걸어가는 아들 탁구에게 우산을 씌워주며 인사를 건넸고, 제빵점에 들어선 탁구부자는 서로의 물기를 닦아주었다.
 
일중은 탁구가 들고 있던 종이봉투 사이로 나온 빵을 바라보았고, 탁구는 “일차 경합에서 턱걸이로 겨우 통과한 빵”이라며 수줍게 웃었다. 일중은 “자네가 일차 경합을 통과했단 말인가?”라며 다시 물었다.
 
탁구가 “그 빵으로 겨우 턱걸이 했습니다”라고 말하자 일중은 “그렇군. 무슨 맛이 날까. 궁금하군”이라며 속내를 드러냈다. 일중은 아들 탁구가 만든 빵맛이 궁금했던 것이다. 이에 탁구는 일중에게 “시간있으십니까”라고 넌지시 물었다. 탁구 역시 아버지 일중에게 자신의 보리밥빵을 맛보여 드리고 싶었기에  탁구는 정성스레 보리밥빵을 만들기 시작했다.
 
보리밥빵을 받아든 일중은 북받치는 감정을 주체할 수 없었고, 빵을 한 입 베어 물고는 눈물을 흘렸다.
 
탁구는 일중이 눈물을 흘리자 빵을 집어 들고 “뭐 잘못 넣었나”고 안절부절못했다. 그러자 일중이 “맛있구나. 정말 맛있구나. 탁구야”라며 이름을 불렀다. 놀란 탁구의 손을 잡은 일중은 탁구를 품에 안으며 “그동안 널 찾지 못해서 미안하다. 널 이렇게 가까이 두고도 알아보지 못해서 미안하다. 내 아들 내 아들 탁구야!”라며 눈물을 쏟았다.
 
탁구와 일중의 눈물의 재회는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울렸고 아버지들 마져 울리고 말았다. 

한편, 팔봉선생배 제빵경합 1차에 통과한 탁구, 마준, 미순(이영아)은 2차 경합과제를 받으며 명인으로 한 걸음 다가섰다. 2차 과제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빵’으로 각자가 생각하는 빵 재료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는 것들을 빼고 빵을 만드는 과제가 나왔다.
 
‘제빵왕 김탁구’는 흥미진진한 제빵경합과 젊은 남녀들의 알콩달콩 러브스토리, 가족애와 어우러져 풍미가 좋은 드라마로 만들었다. 18회 방송의 시청률은 2010년 방송된 역대 최고 시청률(TNmS미디어) 전국 44.4%, 서울수도권 44.0%를 기록하며 승승장구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