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글래머 ‘최은정’, 패션스타일 커뮤니티 ‘부빅’ 전속모델에 발탁”
기사입력 2010-07-03 23:59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노승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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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글래머’로 알려진 최은정이 패션 스타일 커뮤니티 ‘부빅’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최은정은 여고생 모델로 섹시화보, 레이싱모델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논란을 일으킬만한 이른바 ‘최은정 발언’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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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빅’ 측은 전속모델 발탁의 이유에 대해 최근 인터넷 방송에서 한 발언이 논쟁이 있었지만 개인적인 의견이기 때문에 개의치 않는다며, 스타일별 콘텐츠를 제공하는 입장에서 섹시스타일의 콘셉 모델에 적합하기 때문에 발탁 되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최은정 소속사측도 “최은정의 신선함과 당당한 매력이 부빅과 매치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최은정은 현재 부빅 사이트 내에서 의류 협찬 쇼핑몰 모델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다양한 영역에서 모델로 활동하기로 협약했고 앞으로 섹시스타일 뿐만 아니라 큐트스타일, 러블리스타일 등의 모델에도 발탁될 예정이다.
출처:스타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