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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어린이집 폭행 유감…운영실태 점검
12일부터 전 보육시설 폭력․친환경 급간식 등 운영 전반
기사입력 2010-04-11 23:08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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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최근 언론에 보도된 목포 보육교사 어린이집 아동 폭행사건과 관련해 충격을 금할 수 없다고 유감을 표명했다. 이에 도내 1천114개소 보육시설에 대해 12일부터 2주간 학부모, 여성단체 도, 시군 합동으로 운영실태 전반에 걸쳐 조사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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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어린이집 아동폭행사건과 관련해 재발방지와 친환경급식 이행여부도 철저히 규명하고 학부모 참여를 통해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수준으로 보육시설을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도는 이번 점검은 학부모, 여성단체,공무원 3명을 1개팀으로 구성, 70개팀 225명의 지도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폭행․기합․강요․욕설 등 영유아 인격침해사항을 비롯해 친환경급식 전면 실시 등 아동 친환경 급간식 제공실태, 민원 제기 등 제보로 문제 제기된 시설 등이다.

 

또한 시설 일반현황, 종사자 자격, 아동 정원 초과 여부, 보육료 수납 한도액 초과 및 중복지원 여부, 보조금 집행사항, 회계장부 확인사항, 안전점검 사항, 건강검진 등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을 하게 된다.

 

이번 실태조사 결과 국공립시설은 위법사실이 적발되면 위탁기관 취소와 원장자격을 박탈하고 민간보육시설에 대해서는 보조금 환수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한다.

 

전남도는 또 앞으로 항시 감시체제를 도입해 전 도민의 보육에 대한 관심도를 높임으로써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배양자 전남도 여성복지국장은 “이번 점검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아동폭행 시건에 대한 재발 방지 및 사전 예방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며 “앞으로 학부모와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보육시설 상시 감시체계를 도입해 아동들이 폭행이나 부실한 급식 등에 노출되는 일이 없도록 개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9년 12월 말 현재 전남도 보육시설 1천114개소에 아동 수가 5만1천307명인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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