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 이슈녀
기사입력 2010-03-25 22:54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기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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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브랜드 게스에 의하면, 지난 2009년 이효리를 진 모델로 기용해 폭발적인 매출 상승 효과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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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세미성형외과 박상현 원장은 "이효리씨는 가슴과 허리로 연결되는 완벽한 바디 라인을 가지고 있다."며, "아울러 시원하게 웃을 수 있는 친근한 눈매 역시 대중들에게 높은 호감을 극대화 시켜준다. 근래에는 진료 중 많은 여성들이 내원, 이효리씨와 같은 눈을 가지고 싶다며 눈 재수술을 상담하는 사례가 급증해 그의 영향력을 직접 체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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