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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시사우리]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회장 최성덕/이하 윤사모)은 전국 최고의 윤석열 대통령 펜덤 조직으로 호위무사 역할에 여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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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모는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 시절에 태동한 단체로 지난 대선때는 윤 대통령 당선에 일등공신 역할을 했던 만큼 윤대통령에 대한 애정은 남다르다.
윤 대통령 취임 1주년을 앞둔 시점에도 윤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식지않은 열정으로 뛰고 있어 윤 대통령에게는 큰 힘이 되고 있다.
윤사모 대구협의회(회장 안영세)는 대구시내 거리에 한달전부터 '윤석열 대통령 취임 1주년을 축하합니다'는 현수막과 '윤대통령 성공 국민행복'이란 현수막을 걸어 취임 1주년을 축하하고 있다.
대선 후 윤 대통령을 지지했던 수많은 펜덤조직들은 별로 활동하지 않아 유명무실한 상태다.하지만 윤사모는 다르다. 끊임없는 열정으로 윤 대통령의 바라기 역할을 하고 있어 윤 대통령에게는 든든한 지지목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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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모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 그중에도 나눔과 봉사의 실천을 위해 각 지역협의회 별로 윤사모 봉사단을 창단하고 있다.
윤사모 대구협의회는 4월 27일 안심동에 소재한 천미식당에서 봉사단원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윤사모 대구 동구협의회(회장 송승옥)에서 '윤사모 봉사단'을 발족했다.
이날 봉사단 창단식에는 윤사모 중앙회 최성덕 회장,박창배 사무총장,박정조 사무부총장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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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봉사단 발대식에 앞서 윤사모 대구시협의회와 동구협의회 임원들에 대한 임명식도 병행했다.
이날 송승식 홍보전략본부장의 사회로 김수경 윤사모 동구여성위원장의 단원 맹세에 이어 박만석 대구협의회 부회장,김지식 자문위원, 동구협의회 회장에는 송승옥 회장을 임명했다.
이번에 대구협의회 부회장으로 임명된 박만석 부회장은 직전 동구협의회 회장을 엮임했으며 동구협의회 봉사단 50명에게도 각각 임명장을 수여했다.
송승옥 회장은"대구윤사모에서도 제일 먼저 동구가 봉사단 창단식을 하게 된 것은 동구윤사모의 자랑이며 윤사모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고 인사말을 하면서"오늘 윤사모 봉사단을 창단한 것은 미미하지만 이웃을 사랑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혼심의 힘을 다 바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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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덕 회장은 격려사에서"윤 대통령이 역사에 남는 성공한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오늘 창단하는 윤사모봉사단의 의무와 책임이 막중하다"고 말하면서"윤 대통령의 성공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한알의 작은 밀알이 되어 달라'고 격려했다.
이어 안영세 회장도"대구지역중 동구에서 이렇게 성대하게 출발하는 동구윤사모 봉사단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러한 출발이 윤 대통령에게도 큰 힘이 될 수있고 대구윤사모가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자"고 말했다.
윤사모 쪼끼는 안영세 회장과 박종태 동구 고문이 협찬했다.동구 윤사모는 5월 5일 경북 경산에서 사과 접과 농촌 일손 돕기 봉사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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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에는 윤사모 경남협의회(강종길 회장)에서 '창원행복드림봉사단'을 창립하여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의 다른 지역에서도 속속 윤사모 봉사단을 창단하여 윤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홍보 등 큰 힘이 될 우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