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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이재만은 2011년 9월9일 필자를 속이고 동구청장이라는 직위를 이용해서 동구청 고문변호사인 권오상 및 서홍명 주민자치연합회장과 5%의 수임료만 받는다는 협약서를 체결하고 통반장, 관변단체들을 동원하여 지연이자반환대책위를 만들어서 지연이자 100%를 받아낸다고 선동하면서 이 모든 것이 필자가 돈 벌기 위해 한 것이라고 오해할 수 있도록 앞장서서 매도하고 생매장한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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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을 각종 매체들은 앞다투어 마녀사냥을 했다.
이재만은 또한 필자를 고소하면서 파렴치로 만들었다.
필자는 5가지 혐의로 고소를 당했으나 전무 무혐의를 받았다.
하지만 ‘카더라 통신’에 의해 필자는 하루 아침에 도둑놈으로 낙인 찍혔을 뿐 아니라 그대로 생매장당했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라는 각설이타령이 시장터에만 있지 않고 대구시장 선거판에도 등장해 시민들은 참으로 해괴한 일이라고 어리둥절해 하고 있다. 그것은 다름아닌 ‘이재만이가 돌아왔다’는 현수막 때문이다.
재만이는 각설이인가.
인간이 갖추어야 할 최고의 덕목은 부끄러움을 아는 염치이다. 염치가 없는 인간은 인간이 아니다. 염치가 없는 인간은 자신의 잘못을 정당화하면서 타인에게 피해를 주고도 부끄러움을 모르며 뻔뻔하고 후안무치하다.
이재만에게 묻고 싶다. 눈꼽 만한 염치가 있는지, 혹은 염치를 전당포에 잡혀있는지.
2018년 제7회 지방선거당시 여론조사조작, 불법선거사무소 운영, 대학생 아르바이트 등 선거법위반으로 징역 1년 6월을 선고 받고 감방신세를 지고 측근4명이 구속되고 시・구의원자격박탈 집행유예 및 다수가 벌금형을 받게 했는데도 무엇을 잘했다고 ‘재만이가 돌아왔다’고 하는가. 자랑할 것이 그렇게도 없나.
처녀가 아이 낳아도 할 말이 있다고, 무슨 할 말이 있는가.
신라가 망했을 때 자숙하면서 세상을 등진 마의태자와 같은 길을 걸으면서 평생을 속죄하면서 사는 것이 염치 있는 인간의 자세가 아닐까.
지금 당장 그 현수막을 떼고 대구시민들에게 석고대죄하라. 수신재가치국평천하도 모르는가.
시민들은 까마귀고기만 먹고 살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세상이 왜 이래”라고 한탄했던 테스 형, 이재만이가 또 왜 이래. 염치가 있는지 되새김질을 하고 또 하기 바란다.
진짜 돌아왔다고 큰 소리 치려면 필자와 꼬이고 꼬인 매듭을 풀어야 하지 않겠는가.
필자의 공로를 가로채서 국회의원이 되려고 필자를 생매장시키고 명예를 짓밟아놓고서도 “다시돌아왔다”고 큰소리치는 이재만을 보면 헛웃음이 절로 나온다. 필자와 결자해지를 하지 못하면 무슨 일을 해도 도로묵이 될 것이라고 단언한다.
선거기간 중에 허위사실을 공표하면 엄중한 처벌을 받는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
필자가 거짓말을 한다면 당장 고소하기 바란다.
필자는 이재만의 농간에 의해 최종탁에서 최성덕으로 개명까지 하고 수많은 국회의원들조차도 하지 못한 전투기소음피해보상소송을 전국최초로 해서 현재가지 약 1조 원의 피해보상을 받게 하고 이제는 소송 없이도 매년 보상신청만 해도 보상 받게 해 놓았다.
그런데도 도둑 누명을 쓰고 살아가게 만든 이재만은 필자의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까지는 용서할 수 없다. 모든 진위를 밝혀 조금이라도 누명을 벗고 싶은 심정이다.
필자의 집안은 6・25사변 때 사과밭 등 수만평을 보상 한 푼 받지 못하고 강제로 징발당했던 피해자다. 그로 인해 어린 시절 초근목피로 살았던 고뇌는 필설로서는 다 말할 수 없는 형극의 삶이었다.
그래서 한이 맺힌 K-2공군부대를 이전시키기 위해 20살때부터 지금까지 K-2이전추진위원장을 맡아 투쟁하고 있다.
수캐 뭐(?) 자랑한다고 할지 모르겠지만 평생 밥 먹듯이 시위를 하고 스님 같이 수없이 삭발투쟁을 했다.
특히 1998년 11월16일에는 주민 500여 명과 K-2부대 활주로까지 쳐들어가서 생명을 건 투쟁도 불사했다.
하지만 이러한 투쟁에도 K-2부대이전은 난망하니 전략을 수정했다. 전투기소음피해소송을 제기하여 승소해 연간 수천억씩 받아낸다면 국방부는 이 보상금을 감당하지 못해 이전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확신에 그 누구도 불가능하다고 하는 전투기소음피해소송을 2001년 3월21일 전국최초로 제기했다.
당시 수임료 20%와 권오상 변호사 선임료, 주민소송비용도 필자가 전부 부담했다.
하늘도 감동했는지 2008년 1심승소판결을 이끌어 냈고, 2011년 1월 2심에서도 승소를 했다.
이때만 하더라도 필자는 이러한 큰 일을 했으면서도 이재만에 의해 도둑놈으로 몰리고 생매장 당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이 일을 생각하면 지금도 자다가도 벌떡벌떡 일어나고 있다.
오죽하면 이재만은 천당으로 가지 못하는 인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옥이라도 따라가서 손을 보려고 했을까. 이 심정은 하늘과 땅만이 알 일이다.
다름이 아니라 2011년 9월 온나라를 뜨겁게 달구었던 지연이자 288억문제였다.
지연이자가 발생했을 때 필자는 2011년 9월8일 저녁7시에 방촌동에 있는 신토불이라는 식당에서 그 당시 대구 동구청장이었던 이재만을 만나, 담벼락을 두고 이 집은 받고 저 집은 받지 못해 주민들이 난리를 치고 있으니 똑같은 전투기소음피해를 입으면서도 그 보상금은 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골고루 나누어 주자고 제안했다.
1인당 100만 원씩 주면 2만 8천명이나 줄 수 있어 주민들의 불만을 어느 정도 잠재울 수 있었다.
하지만 이재만은 지연이자는 보상금에서 발생하는 것이므로 보상을 받은 사람에게 돌려주는 것이 맞다고 하면서 지연이자 288억 중 변호사수수료 15%를 공제하고 나머지 85%를 보상받은 사람에게 돌려주자고 주장했다.
그래서 필자는 하는 수 없이 이재만의 제안대로 하자고 동의했다.
이렇게 서로 합의한대로 했더라면 지연이자 288억으로 세상을 시끄럽게 하지도 않았을 것이며, 필자도 아무런 오해도 받지 않았을 것이다.
당시 소송을 위임 받았던 최종민 변호사도 이렇게 하겠다고 동의를 했다.
전투기소음피해소송을 하는 과정에서 침 한방울도 바르지 않은 이재만이 주민들에게 큰 선심을 하는 듯이 포장해 자신이 국회의원이 되려고 교묘히 악용하는 바람에 문제가 된 사건이었다.
이재만은 필자와 2011년 9월8일 저녁7시에 철석같이 약속 하고서는 잉크가 마르기도 전인 그 다음날 2011년 9월9일 필자를 감쪽같이 속이고 권오상 변호사 등과 협약서를 맺는 등 이중플레이를 했다는 것을 8개월이 지난 후 동구청에 정보공개청구를 해서 알게 되었다.
그 원흉이 이재만이다. 인간백정보다 더 나쁜 인간이 아닐 수 없다.
앞에서는 필자와 약속을 해서 안심시켜놓고 그 이튿날 또다른 협약서를 맺는 것도 모자라 이런 일을 하지 않은 마냥 시치미를 떼고 필자와 약 2달간 3번이나 더 만나 지연이자문제를 해결하는 것처럼 위선을 떨었다.
이렇게 약속을 손바닥 뒤집듯이 하는 후안무치한 인간이 세상에 어디 있을까 싶다.
필자가 지금에 와서도 이렇게 피를 토하고 있는 것은 아직도 이 진실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그때 돈을 많이 벌었지 않느냐는 말을 하는데, 정말 억장이 무너지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어떻게 하든 필자의 결백을 밝히고 엉큼한 이재만의 실상을 만천하에 알리고자 하는 마음뿐이다.
평소에는 이렇게 진실을 말해도 믿지 않기 때문에 선거기간동안 이렇게 진실을 밝히면 필자의 말이 진심이라는 것을 믿지 않을까 싶어 그 당시의 진실을 명명백백하게 밝히는 것이다.
필자가 평생 쌓아온 명예를 하루 아침에 실추시키고 생매장해놓고서도 아직도 사과는 커녕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인간이 이재만이다.
이런 후안무치한 인간이 또다시 대구시장이 되겠다고 “재만이가 다시 돌아왔습니다”고 하니 참으로 기가 찬다. 귀신도 눈 멀었나. 이렇게 비열하고 후안무치한 인간을 잡아가지 않고 무엇을 하는지 모르겠다.
지금이라도 그 당시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 눈이 멀어 최성덕(종탁)박사를 희생양으로 삼은 죄를 지었다고 공개사과하면 용서해 줄 용의가 있다.
재만아, 무엇이 되기 전에 먼저 인간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충고한다.
참으로 아쉬운 것은 재만이가 필자를 이렇게 매도하지 않고 병신 만들지 않았다면 지금쯤 모두가 전투기소음피해를 받으면서도 소음피해보상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없게 만들어 주었을텐데 이렇게 하지 못한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현재 여객기 소음기준법으로 보상을 받고 있는데 이것을 전투기 소음법으로 보상을 받게 하면 엄청난 보상을 받을 수 있을 것이고 수십년 입은 피해보상도 전부 받도록 할 수 있어 집 한 채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줄 수도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이재만의 농간 때문에 끝까지 소음피해주민들에게 골고루 더 많은 보상을 받도록 하지 못해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
이재만은 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고 반드시 그 책임을 문책당할 것이다.
테스 형, 평생 가정도 돌보지 않고 헌신하여 약 1조 원의 소음보상금을 이끌어냈고, 이제는 소송 없이도 매년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고, 이렇게 힘들게 쌓아 올린 공든 탑을 무너뜨리고, 이 공을 가로채 국회의원이 되려는 불순한 의도로 지금까지 약자와 가시밭길을 뚜벅뚜벅 걸어오면서 명예 하나로 살아온 필자를 음해하며 나락으로 떨어뜨린 이재만은 도대체 언제쯤 인간이 될까요.
테스 형, 이재만이 왜 이래. 왜 이렇게 후안무치한가요.
테스 형,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면 자신의 눈에는 피눈물이 나게 되는 것도 모르는 무지한 이재만이 천벌을 받고도 왜 이래.
테스 형, 이런 인간도 용서해야 하나요.
테스 형, 이 당시 이재만의 방해가 없었더라면 저는 유승민을 꺾고 국회의원이 되었을 것이고,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당하는 것도 막을 수 있었지 않을까요.
테스 형,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오야는 이재만이고, 행동대장은 유승민이 아닐까요.
테스 형, 세상이 왜 이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