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면 행복해요"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서울역 '따스함 채움터' 방문 사랑나눔 배식봉사 | 나눔행복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나눔행복
"함께하면 행복해요"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서울역 '따스함 채움터' 방문 사랑나눔 배식봉사
기사입력 2025-09-22 22:44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강민

본문

[月刊시사우리]"함께하면 행복해요"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봉사단체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회장 한옥순/이하 나베봉)은 지난 21일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 '따스한 채움터'를 방문해 사랑나눔 배식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1994182814_7UXzRn1r_5dd0a2e614dea73323d5
▲"함께하면 행복해요"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서울역 '따스함 채움터' 방문 사랑나눔 배식봉사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이날 나베봉 회원들은 '따스한 채움터'를 찾은 독거노인, 동대문 쪽방촌 소외계층과 노숙인에게 정성으로 준비한 저녁식사를 배식했다.

1994182814_WNtHJukV_571d5271d892cd19551e
▲"함께하면 행복해요"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서울역 '따스함 채움터' 방문 사랑나눔 배식봉사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한옥순 나베봉 회장은 “보이지 않은 소외된 곳에서 작은 정성이지만 힘을 보탤 수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과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봉란 봉사자는 "따스한 채움터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며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새삼 뒤 돌아보게 됐다"고 전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