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그룹,서울시 관악구 '상록원' 방문.. 훈훈한 나눔봉사활동으로 사랑을 전달하다.
기사입력 2024-12-24 12:3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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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순 회장은"벌써 15년째 인연을 맺져 사랑으로 준비한 오늘 작은 손길이 미래의 우리 대한민국의 얼굴인 상록보육원 원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원장님과 직원들의 따뜻한 사랑을 듬뿍 받고,건강하게 자신의 꿈을 위해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주정훈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부회장은 추운 날씨에 경제가 어려워 기부문화가 줄어드는 세밑연말 상록보육원 원생들을 위해 "케이크,인형,장난감,초콜릿,생필품 위문품 전달한 것으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한순간에 잘못된 어른들에 판단으로 보육원에 맡겨진 원생 누구에 잘못 보다는 우리 어른들에 무관심 속에 있는 보육원 원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