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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생태보상혁명 추진위원회(가칭)는 2월 22일(목) 오후 2시 국회소통관 기자회견실에서 양정숙 국회의원과 죽어가는 지구를 살리기 위해 공기와 물과 땅에 보상하는 생태보상혁명 선포 기자회견 자리를 마련하였다.
생태보상혁명 선포 기자회견의 목적은 지구촌 선도국가 중 한국의 위치는 미국, 중국, 독일 등과 같이 세계 10위권에 속하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환경 분야에서는 기후범죄국에 해양악당국이라는 오명과 함께 생태복지 수준은 최하위인 세계 162위에 속하고 있다.
이에 지구를 살리는 생태, 환경의 선도국으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위해 가장 생태적 삶은 산 선조들의 실천적인 역사인 1907년 2월 21일 대구에서 시작된 국채보상운동을 모델로 삼아 K 열풍을 활용한 새로운 생태한류 생태보상혁명의 시작을 알리는 선언을 하고자 함에 있다.
지구의 공기와 물과 땅이 인간에 의해 탐욕의 자본주의로 인해 자유 경제라는 소용돌이의 무관심 속에 기후위기, 생물 멸종위기, 식량위기, 전쟁위기, 바이러스 질병위기 등 인류가 직면한 이 5대 위기 속에서 어떻게 살아 갈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한다.
주요 프로젝트로는 ▲공기와 물과 땅에 보상하는 생태보상활동 1촌 2명 전파하기 ▲세계 최초 자연이 주인인 생태기업 설립과 생태책임 경영 ▲분쟁지역 땅 매입 인간출입금지 생태벨트(DMZ) 조성 ▲생태보상 정책개발 및 세미나 학술행사 ▲노벨상을 넘어서는 생태보상상 제정 및 포상 등이다.
생태보상혁명 추진위원회(가칭) 위원장은 “우리가 먼저 사이버상에서 지구를 살리자. 공기와 물과 땅을 살리는 생태보상혁명은 위기의 지구를 우리 손으로 살리는 실천 행동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세계가 인정하는 IT 초강국으로 온라인과 모바일시장은 우리가 세계의 기준이 된다. 현실세계는 국가 간, 기업 간의 여러가지 많은 문제점들로 인해 지구살리기가 쉽지 않지만 사이버상의 네티즌들과 모바일 사용자들이 SNS를 활용하여 전 세계인들과 함께 지구살리기를 실천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향후 생태보상혁명 추진위원회(가칭)는 이번 기자회견을 토대로 미래세대들과 함께 공기와 물과 땅에 보상하는 생태보상활동 1촌 2명 전파하기 등의 프로젝트 완성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단체는 다음과 같다.(무순)
▲배병호(생태보상혁명추진위원회(가칭) 위원장) ▲라영수(은빛둥지교육원 원장) ▲라윤(MZ세대글로벌사회운동가) ▲남기영(아티스티썸 대표) ▲김선홍(글로벌에코넷 대표) ▲소향화(시민포커스 대표) ▲이은경(지구지킴이에코맘 대표) ▲김정여(ESG탄소중립실천가) ▲현영애(다큐감독) ▲고가온(해찬숲키즈 대표) ▲김경희(알브레인 대표) ▲윤희정(디지털캠퍼스 대표) ▲고낙술(대한워킹투어협회 부회장) ▲김성아(다나음통증케어센터 대표) ▲이미영(예성연구소 소장) ▲최서윤(생태시민교육연구소 공명 소장) ▲정원석(한국장애인녹색재단 이사장) ▲조범용(환경부 민관환경협의회 기후대기분과위원장) ▲홍귀표(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회장) ▲양춘승(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상임이사) ▲윤승길(단군민족평화통일협의회 사무총장) ▲조호준(하이코리아 영상 대표) ▲정익현(남북경총통일농사협동조합 이사장) ▲류영수(사랑나눔재가노인복지센터 센터장) ▲전재경(자연환경국민신탁 대표) ▲곽무선(미래교육아카데미 소장) ▲권영락(한국영화제작자협회 운영위원) ▲문상헌(한국음반산업협회 수석부회장) ▲김금희(세계한인상공총협회 사무국장) ▲김성신(베델아이티 회장) ▲김용호(21녹색환경네트워크 회장) ▲김재호(계원예술대학교 리빙디자인학 교수) ▲김필주(지구촌식량나누기운동본부 회장) ▲김희준(서울오케스트라단 단장) ▲박그림(녹색연합 공동대표) ▲배선장(ISO국제심사원협회 사무총장) ▲백앤드류(심리테리피스트) ▲이삼열(전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이종환(월드코리안신문 대표) ▲전홍조(유네스코 ITI-IDC 아시아태평양 회장) ▲최청일(전 유네스코 MAB 국제의장) ▲황은주(IUCN한국 사무총장) ▲권오현(사회적협동조합빠띠 이사장) ▲유성진(한국비서협회 사무국장) ▲이인형(애니챗 CFO) ▲유연철(UNGC한국위원회)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