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관광협회‧전남문화관광해설사협회,목포대·순천대 공동 단일의대 설립 추진 결정”에 전폭적인 지지와 환영 | 전남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전남
전남관광협회‧전남문화관광해설사협회,목포대·순천대 공동 단일의대 설립 추진 결정”에 전폭적인 지지와 환영
31일 입장문 발표, 도내 문화‧관광 관계자의 염원을 모아 국립의대 신설 총력 다짐 -
기사입력 2024-01-31 16:1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윤진성

본문

3667221721_vWJ1uXSU_6a0398e36b8f7e398aa2

[月刊시사우리]지난 1월 31일, 전라남도 문화‧관광 민간단체인 전남관광협회(협회장 홍일성)와 전남문화관광해설사협회(협회장 이평기)는 목포대와 순천대가 ‘공동 단일 의과대학’ 추진을 결정한 것에 대해 전폭적인 지지와 환영하는 내용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양 협회는 이날 환영 입장문을 통해 “목포대와 순천대의 대승적인 결단으로 전라남도 200만 도민의 염원인 국립의과대학 신설이 반드시 실현될 것으로 기대 된다.”면서, “양 대학은 공동 단일 의과대학이 설립되는 날까지 함께 힘을 모아 뛰어줄 것”을, “정부와 의료계는 전남도민의 30년간의 간절한 염원인 국립의과대학 신설로 화답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문화관광분야 관계자 모두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전라남도에 공동 단일 의과대학 설립을 조기에 확정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다짐했다.

한편, 전남도 문화‧관광 관련 기관‧단체에서는 홈페이지, 언론 보도 등을 통해 도내 국립의대 유치를 위한 강한 열망과 의지를 보이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