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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 2026학년도 학위수여식이 지난 6일 오후 2시, 성실관 107호에서 정난희 학과장의 주관과 손상우 교수의 사회로 성대하게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파크골프지도과 자체 졸업식으로 마련되어, 졸업생들이 교수진께 감사패를 전달하고, 재학생들이 졸업생 한 명 한 명에게 장미꽃 한 송이를 전하는 따뜻한 시간으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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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총장 및 학과장 표창장 수여, 졸업생 대표 인사말, 학위증 수여와 기념촬영이 이어지며 엄숙하면서도 감동적인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총장 명의 공로상은 김용태 학회장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신태현, 이경행, 김정애 학생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학과장상은 김채안, 윤정이, 성영기, 임태수, 양태용 학생 등 총 5명이 수상했다.
수상자 대표로 나선 신태현 왕언니 소감은 "어느새 2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영광스러운 졸업을 하면서 교수님의 세심한 배려와 학우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 그리고 깊은 우정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시간들이 기억된다"며"우리 함께했던 잊지 못할 순간들을 가슴 깊이 간직하고 비록 교문을 나서지만, 우리의 인연은 여기서 끝이 아니라 파크골프라는 즐거운 매개체로 계속 이어지길 소망한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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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정난희 학과장은 송사를 전하는 동안 참을 수 없는 눈물을 흘리며 졸업생들을 향한 깊은 애정과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졸업생들은 학과장의 울먹이는 진심 어린 인사에 경청하며 눈물로 화답하는 감동적인 장면이 연출되었고, 행사장은 엄숙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로 가득 찼다.
정 학과장은 “체육전공 학과라는 특수성 아래, ‘슬기로운 파크골프 생활’을 몸소 실천하며 자격증 사냥에 나섰던 열정, 대통령기와 문체부장관기 대회에서 휘두른 그 힘찬 스윙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는 말로 송사를 마무리했다.
마지막으로 단체 촬영과 아쉬운 작별 인사를 나누며, 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 26학년도 학위수여식은 깊은 감동과 자부심 속에 마무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