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종 전남도의원, 제6회 정명의정대상 수상
지방자치 발전·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 노력 인정 받아
기사입력 2024-01-11 16:0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윤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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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박원종 의원(더불어민주당, 영광1)이 1월 11일 제6회 정명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갑진년 새해의 희망찬 출발을 알렸다.
정명의정대상은 “투표하는 사람이 유권자다!” 라는 모토로 사단법인 한국유권자중앙회가 주최하고 정명대상조직위원회 유권자 정책평가단, 유권자 기자단, 국민선거감시단이 주관하여 우수한 의정활동을 펼친 국회의원, 지방의원 등의 공을 치하하고 널리 알리기 위하여 개최되는 특별한 상이다.
박원종 의원은 정의롭고 공정하며 밝은 전남을 만들기 위해 도민중심의 입법활동 전개, 지역 현안을 5분 자유발언으로 풀어내는 등 보다 살기 좋은 전남을 만들기 위해 각종 사회적인 이슈에 발빠르게 대응하며 의정활동을 펼친 것을 인정받아 이번 정명의정대상을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의원은 “갑진년 새해에 도민 여러분들께 좋은 소식을 전해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2024년 올 한해 부족한 부분은 배우고 공부하며 전남의 든든한 일꾼으로서 도민 여러분의 가장 가까이에서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들어 의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