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커넥트스페이스, 성기노해르항구 국제교류홍보대사기업 위임
(주)커넥트스페이스, 성기노해르항구 국제교류홍보대사기업 위임
기사입력 2023-12-06 07:57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윤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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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커넥트스페이스 (대표이사 하시우, 남성화)의 행보는 국제 민간교류 전례상 찾아보기 힘든 지자체와 해외 민간기업의 협약 체결을 만들어 실용적 외교를 진행한다는 점이 주목을 끌고있다.
협약식엔 (주)커넥트스페이스의 대표 계열사인 (주)커넥트휴먼 (대표이사 유라희), (주)커넥트선한 (대표이사 김수현)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성기노해르항구는 몽골 울란바토르시 9개구 중 하나로 몽골 전체 인구의 11.6%가 거주하며 26,000여 개의 기업과 조직이 활동하고 있는 지역이다.
대외적 관계로는 한국, 일본 등 10여 개 국가의 지자체 및 국제기구와 교육 및 스포츠 문화, 관광, 경제, 보건 분야 협력 양해각서(MOU)를체결하고 있다.
(주)커넥트스페이스는 몽골 커넥트스페이스 (대표 허진필)와 함께 성기노해르항구 국제교류홍보대사로써 한몽간 교육, 의료, 인력, 농업 기술, 산림 등 다양한 분야를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진행할 예정이다.
㈜커넥트스페이스는 내년에 실용적인 특허를 탑재한 임커넥트 통합 공유 앱을 출시 준비 중이며 현재까지 국내외 90여 개 이상의 기업과 협회, 단체 등 지속적으로 커넥트 상생 연합체를 구축하여 지역 일자리 제공 및 창업 지원과 지역 봉사 등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올해 초 다수의 몽골 지자체로부터 해외 민간기업 최초로 몽골 국제 교류홍보대사로 공식 위임을 받아 많은 민간외교에도 힘쓰고 있는 특이한 이력을 가진 기업으로 최근 국내에 심각하게 대두된 인구감소로 발생되는 농수 임업 및 산업현장의 인력난과 지방대학들의 학생 부족 사태로 인한 폐교 문제, 어려운 경기로 제조사들의 판로 개척의 어려움 등을 돕고자 몽골과의 인력, 교육, 기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를 진행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지자체나 기업들과의 협의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현재 구직난을 겪고 있는 남녀노소를 위한 중소기업청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의 국내 최초 커넥트 비즈니스 부문 자문 위원 (대표이사 남성화)의 지원으로 일자리 제공 및 창업 지원 등 어려운 경기에 경제활동의 질적 향상과 자기성장을 원하는 이들에게 경제활동의 기회를 주고 기업과 함께 성장과 도전을 할 국내외로 활동할 지사장을 전국적으로 모집중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