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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봉사활동가 '항문침' 전문가 이병환 원장을 만나다.
기사입력 2023-09-05 13:5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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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20여 년간 의료 사각지대에서 무료 의료봉사활동으로 참봉사 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항문침' 전문가 및 국제공인침구사 이병환 원장이 화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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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환 원장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이병환 원장은 태생이 경남 산천군 시천면 출신이지만 제2의 고향으로 부산광역시 사하구 장림1동이며, 의료봉사활동가 뿐만 아니라 4대악 척결 운동을 하는 시민운동가이기도 하다.

 

이병환 원장은 부산시 사하구 일대에서 의료봉사활동을 많이 해왔으며, 대한노인회의료봉사원장을 맡으면서 한국 노인의 전화 자살 예방 무료 상담클리닉을 운영하고 있고 전국 시골 경로당 및 시골 마을을 찾아가는 무료 의료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 원장은 "100세 시대 백만 노인들이 두려워 하는 질환이 중풍치매"라며, "중풍치매도 사전 예방과 재활 치유가 필요함으로써 중풍치매 무료 치유 센타를 필요하며 또한, 우리나라 노인 및 청소년 자살률이 전세계에서 1위를 하고 있어 자살 예방 무료 상담 클리닉이 상당히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평일에는 가정폭력, 학교폭력, 학원폭력, 성폭력, 알콜중독, 마약중독, 대마중독, 약물중독, 카페인중독 등 중독 치유에 대해서 이병환원장이 직접 연구개발한 트라우마 치유 및 해독 치유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 원장은 ”지금까지는 의료봉사활동을 많이 하고 있으나 법과 제도에 가로 막혀서 환자치유에 예산 및 경제 문제로 많은 애로사항을 접하게 되어 개선코져 다가오는 내년 국회의원선거에 경남 산청군 및 제2의 고향인 부산 사하을 지역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 중이다.

 

주요활동 경력으로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치유자문위원, 한국학교폭력예방협의회 치유원장, 뇌신경치료전문항문침협회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뇌신경마비 치료 또는 중풍치매예방 및 치료용 항문침 침구 특허를 취득하여 의료사각지대의 의료고충 해소에도 발벗고 나서고 있어 각박한 세상에서 자신의 특기를 베푼다는 것은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봉사정신으로 인해 지역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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