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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제16회 서울국제문화축제 전야제 MC로 발탁된 모델 출신의 장지니 아나운서의 눈부신 활약이 빛났다.
지난 5월18~20일까지 서울국제문화축제 행사(The 16th Seoul International Culture Festival)가 서울시 광화문광장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한류문화 콘텐츠와 K-pop의 본고장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성대하게 3일간 모델 장지니 아나운서의 사회로 성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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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를 맞이하는 서울국제문화축제는 서울문화홍보원(이정환 원장),청년운영위원회가 주최하고 LBMA STAR(토니권 대표)가 주관 및 총괄.연출하며 문화관광부,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시의회,종로구청이 공식후원하고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SW엔터테인먼트, ESN-TV, 친환경기업 ㈜에코리아, 친환경 스마트폰 브랜드 ㈜맥스젠테크놀로지,(사)행복한사람들(여가부소관), CMG 초록별이 협력하는 행사다.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힙합의상 키즈패션쇼, 세계 각나라별 전통의상 패션쇼, 무형문화제 봉산탈춤 공연,걸그룹 미니마니, 여성듀오그룹 클럽쏘울, 보이그룹 프리패스, 배드보스크루 EDM 공연등이 다채롭게 준비되며 한류문화를 알리기 위한 노력과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세종대왕 탄신일을 기념하여 진서식 및 어가행렬과 한국 전통혼례 & 함팔이공연외 5개국 민속의상 패션쇼,외국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장기 자랑 이벤트도 3일간 진행됐다.
이날 행사 사회를 맡은 모델 출신의 장지니 아나운서는 5월 가정의 날을 맞이하여 코로나로 움츠렸던 몇 년간의 지루함을 털어내고, 온가족이 봄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도록 재치있는 입담으로 역활로 프로그램을 전문 아나운서보다 완벽하게 이끌어 같다.
특히 모델출신의 장지니 아나운서는 서울문홍보원 소속의 인재로 평소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과 열정으로 노력하고 있는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