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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엄마카드로 정치하는 이준석 키즈,신기하고 부러울 따름"
기사입력 2023-01-13 09:55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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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청년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한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이 12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김용태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3·8 전당대회 때 청년최고위원이 아닌 일반 최고위원 경선에 나설 뜻을 보인 것에 대해 '이준석 키즈'들의 정치자금이 궁금하다며 "엄마카드로 정치하는 이준석 키즈들이 참 신기하고 부러울 따름"이라고 날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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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장 이사장은 김 전 최고위원을 겨냥해 "제가 무서워서 도망간다는 인상을 지우기가 좀 힘들다"며 "깔끔하게 한번 선거로 붙어봤으면 좋겠다"고 했다.

 

또 "유독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나 '이준석 키즈'들은 정치하는 돈이 어디서 나오는지 잘 모르겠다"라며 "일반최고위원 경선 기탁금은 4천만원이고 청년최고위원은 1천만원으로 3천만원 차이가 나는데 그 차이는 평범한 2030들, 엄마카드가 아니라 자신이 돈 벌어서 정치하는 청년들에게는 정말 넘사벽으로 큰 차이 아니겠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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