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선덕여왕대상식,정치.경제 부문 최계희 이노비즈협회대구경북지회 고문 수상! | 공연/전시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공연/전시
제9회 선덕여왕대상식,정치.경제 부문 최계희 이노비즈협회대구경북지회 고문 수상!
기사입력 2022-10-09 13:1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기한

본문

[月刊시사우리]제9회 선덕여왕대상 시상식이 지난 7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성료됐다.선덕여왕대상운영위원회는 지난 10월 1일 본심 심사결과 제9회 선덕여왕대상 3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덕여왕대상 공모는 지난 9월 13일부터 9월 30일까지 언론매체와 SNS 등을 통해 실시됐다. 

1949227467_e4n0UYqT_649ffb05986260669a70
▲제9회 선덕여왕대상식,정치.경제 부문 최계희 이노비즈협회대구경북지회 고문 수상!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본심 심사위원 5명은 심사를 마친 결과, 사회봉사 부문에 한미영 (사)한국청소년발명영재단 총재, 정치경제 부문에 최계희 이노비즈대구경북지회 고문, 문화교육 부문에 계현순 ‘예사랑춤터 무무헌’ 대표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정치.경제 부문 수상자로 최계희 이노비즈협회대구경북지회 고문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최 고문은 기업활동을 하는 여성들을 위해 창업컨설팅, 경영컨설팅 지도 및 직접적인 코칭으로 사회에 기여한 바가 크다는 것으로 공을 인정받았다. 이노비즈 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4대 회장을 지낸 최계희 고문은 현재 대구대학교 사회적경제지원단 특임소장으로써 대내외 기관협력을 맡고 있으며 대구한의대학교에서는 창업지원단 특임교수로 활동중이다. 특히 경상북도의 투자유치특별위원회 위원이며 소상공인진흥공단 비상임이사로 지역사회에서 매우 적극적인 대내외 활동을 펼치고 있다.

 

1949227467_bmtCf4Rs_d5cf9efd10c3ecb85ae5
▲제9회 선덕여왕대상식,정치.경제 부문 최계희 이노비즈협회대구경북지회 고문 수상!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최계희 고문은 2005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경제부문에서 대통령표창, 장관상 4회,중소기업청장상 등 20여회의 굵직한 상을 수상할만큼 그 활동을 인정받았으며,2010년 초반 대한민국 152개의 레고 교육프랜차이즈 사업화에 성공하면서 여성사업가로서의 능력 뿐만 아니라 뛰어난 리더로서의 자질을 갖추고 있다.

 

 

최 고문은 국내 여성기업의 신기술벤처 활성화와 기술발전에 이바지하여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 유공자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대구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등의 지방대학에서는 특임교수(또는 특임소장)으로 중소기업 기술이전 사업화 및 취약계층(청년, 여성) 창업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여 지방대학 발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지역기업과 지방대학 연계 강화 및 중소기업벤처부 등 각 정부부처의 주관 사업을 지방대학이 성공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했다.

 

1949227467_XQx7WLva_41748012b4ac5c31a649
▲제9회 선덕여왕대상식,정치.경제 부문 최계희 이노비즈협회대구경북지회 고문 수상!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정치.경제 부문 수상자 최계희 이노비즈협회대구경북지회 고문은 "우리민족사 최초의 여왕인 선덕여왕은 삼국통일의 기초를 닦는 등 여성이라는 한계를 극복하였을 뿐만아니라 자주적인 나라를 세우고 애민의 왕으로 현대에도 귀감이 되고 있는데 제가 정치ㆍ경제분야 선덕여왕대상을 수상해 매우 영광스럽다"며"저 또한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전국 첫 여성지회장 역임한바  있으며 일자리지원센터도 최초로 설립해 관공서인 지방중소기업청내로 최초로 입주한 사례와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 지원사업과 정책발굴 ,원활한 시행,열린고용활성을 위한 협력방안을 노력해 오고있다"고 말하면서"앞으로 선덕여왕 정치ㆍ경제대상에 부끄럽지않게 열심히 살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선덕여대왕의 정신을 계승한 21세기 빛나는 여성리더를 발굴하여 사회발전과 여성의 자긍심을 고취시킨다는 취지에서 제정된 ‘선덕여왕대상’은 올해로 9회를 맞으면서 전국의 여성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