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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우리신문]LBMA 글로벌 패션위크 2022 국제대회가 오는 10월 7일~11일까지 다이나믹 부산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12개국 참가자들이 부산으로 대거 입국한다.
포스트코로나19 시대에 걸맞게 MZ세대를 겨냥한 문화 공연과 모든 세대가 한자리에서 즐길수 있는 이번 국제대회는 LBMA STAR가 주최하고 LBMA STAR, 레드로버(넛잡), (주)에코리아가 공동 주관하는 국제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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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MA STAR 토니권 대표는 "지역관광 문화콘텐츠를 통해 다시 오고 싶은 곳, 영원히 기억되는 부산시로 만드는 것"이 주최사의 목표라고 밝히면서"부산에 많은 호텔들이 있지만 이번 국제대회를 준비하면서 티티호텔을 지정호텔을 선정한 배경이 있다"고 말했다.
해외 12개국 키즈모델들과 부모들이 입국하기 때문에 첫번째로 호텔 컨디션을 우선적으로 체크했고 두번째로 이곳 곽승현 지배인과 직원들의 차별화된 고객서비스 정신을 높게 평가했다.
서면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 티티호텔은 편한 접근성도 엄청난 장점이지만, 또 다른 특별한 매력은 호텔에서 운영하는 아메리칸 스타일의 조식 놀라울 정도로 훌륭하다는 평가는 이미 입소문으로 잘알려져 있다
마지막으로 깔끔한 객실내부와 넓은 공간과 세련된 인테리어가 해외관광객과 참가자들에게 부산에서 좋은 추억과 기억으로 남을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주최사는 이러한 점들을 높게 평가하고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에 걸맞게 차별화된 호텔로 더욱 발전하라는 차원에서 주최사는 (사)국제모델협회(민법32조 외교부 소관)공식지정호텔로 선정하고 오는10월10일 국제행사에서 호텔 티티(hotel tt)를 대한민국 베스트 브랜드 호텔 경영부문 브랜드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참고로 주최사는 댓가를 받고 상을 선정한것이 아니라.실질적인 객관적 평가를 통해 그만큼 호텔 티티(hotel tt)의임직원들의 높은 서비스 정신을 평가하여 조건없이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