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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한번 동생은 영원한 동생"…장제원과 내일 오찬
기사입력 2022-07-14 13:2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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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우리신문]국민의힘 권성동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장 의원과는 사이가 좋다"며 "내일 점심 같이 하기로 했고 수시로 통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우리 당이 지금 위기 상황이고 어렵고 나라 경제가 어려운데 그런 면에 집중을 해야지, 무슨 개인 간의 갈등이 있나 이런 식으로 몰아가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말하며 불편한 심기를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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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회의실에서 권성동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주재로 최고위원회의가 열리고 있다.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권 대표 대행은 또 "아주 가깝고 수시로 통화하고, 장 의원이 말한 '한 번 형은 영원한 형'인 것처럼 '한번 동생은 영원한 동생'"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불거진 갈등설을 봉합하기 위한 자리로 해석된다. 

 

권 대표 대행은 이날 오전 KBS 라디오를 통해서도 장 의원과의 관계를 언급했다. 당 권력을 놓고 둘의 갈등설이 나오고 있다는 부분에 대해 "지나친 억측"이라며 "어떤 문제에 대한 해법은 서로 의견이 다를 수가 있는 거다. 그게 자연스러운 것 아니겠나. 그걸 갖고 무슨 갈등이다 이런 식으로 지나친 정치적 해석을 하는 것이 더 문제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한다"고 얘기했다.

 

앞서 이준석 당 대표 징계 이후 권 대표 대행은 이 대표의 당원권 정지를 '궐위' 아닌 '사고'로 규정하고 직무대행 체제로 가야한다고 했다. 반면 장 의원은 이를 '궐위'로 보고 조기 전당대회를 열어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져 두 사람의 갈등설이 당 안팎에서 빠르게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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