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김지숙(청아),제15회 남산국제문화축제 오프닝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모짜르트(황금별)과 엘리자벳(난 나만의 것)"부른다.
기사입력 2022-05-25 09:34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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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우리신문]실력파 뮤지컬 배우 김지숙(청아)가 오는 6월 5일 개최되는 제15회 남산국제문화축제 오프닝 무대에 오른다.
가슴이 뭉클한 음색,청아한 목소리 호소력,짙은 실력파 뮤지컬배우 김지숙(청아)씨가 제15회 남산국제문화축제 천우각 특별무대에초청 뮤지컬배우로 초대되어 오프닝 축하무대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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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장기인 맑은 목소리와 미성을 살려 로맨틱한 분위기와 잔잔하고 웅장한 느낌의 곡으로 남산한옥마을과 어울리는 뮤지컬 모짜르트(황금별)과 엘리자벳(난 나만의 것)선정했다는 후문이다.
“한류의 새 바람을 서울에서 세계로”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자 개최되는 이번행사는 서울문화홍보원이 주최하고 LBMA STAR가 주관하며 서울시가 공식 후원하는 행사로 연출 기획은 주관사(토니권 대표)가 총괄 기획했다,
본 서울남산국제문화축제는, 2006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15회째로,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에 딱 한번 개최하지 못한 경험을 제외하고 매년 개최한 특별한 역사를 가진 국제문화축제로써, 최고의 한류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또한 세계의 문화를 한국에 알리는 민간외교 문화교류 행사이다.
공식 행사로 제15회 어린이 홍보사절단 및 시니어 홍보문화사절단 선발대회가 개최되고 어린이들이 펼치는 1930년대 뉴트로 개화기의상 패션쇼가 이색적으로 준비된다,
끝으로 축하공연으로 4인조 보이그룹 프리패스와 키즈모델 박시현 어린이한국무용(사랑가)이 준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