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BMA STAR Exclusive 키즈모델 이세준(7살) X 이윤호(7살) SNS 사진 공개 화제!
최근 몇 장의 사진을 SNS 공개하면서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기사입력 2022-05-18 17:03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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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우리신문]댄디하면서 스마트한 이미지로 악동같은 스타일에 양면성을 겸비한 매력적이고 끼 넘치는 LBMA STAR Exclusive 키즈모델 이세준(7살) X 이윤호(7살)가 최근 몇 장의 사진을 SNS 공개하면서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사진속 이세준 키즈모델은 세련된 녹색 체크무늬에 흰색 티셔츠 그리고 회색계열의 티셔츠와 빨강모자,그리고 표정까지 진정한 악동같은 이미지로 남성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표정 또한 장난끼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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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모델 이윤호는 블루사파이어 컬러 정장에 흰 티를 착용한 깔끔한 이미지를 더한 댄디한 매력을 발산하지만 특히 블랙이 잘어울리는 스타일이다. 잘생긴 외모 입주변에 있는 매력 점이 포인트!!! 완전한 이도령 컨셉으로 윤호는 자기만의 스타일이 매우 독특하고 강하다.
두 악동들의 외모에 숨어있는 눈빛에 장난 끼 넘치는 표정과 스타일은 보는 이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를 지켜본 광고주들은 벌써 부터 다채로운 매력에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다.
최근 이들은 아라촌 브랜드 공식 메인모델로 발탁되어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왕성한 활동을 기대하고있다.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둘다 "똑똑하게 생겼네","정말 악동같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LBMA STAR가 깅쇡하는 본 프로젝트는 지역상품과 지역관광 콘텐츠를 해외에 알리는데 목적이 있으며 직업모델과 브랜드를 융합한 광고제작 지원과 홍보를 통해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가 취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