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서울남산국제문화축제,오는 6월 4일부터 6일까지 남산한옥마을서 개최
LBMA STAR,1930년대 뉴트로시대 복고열풍 '모던걸'컨셉 개화기 의상 키즈패션쇼 진행
기사입력 2022-05-12 22:17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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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우리신문]제15회 서울남산국제문화축제 (The 15th Seoul Namsan International Culture Festival)가 오는 6월 4일부터 6일까지 남산한옥마을에서 개최된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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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남산국제문화축제는 서울문화홍보원(이정환 원장)과 한국문화홍보원이 축제를 주최 주관한다.
축제기간 5일에는 공식행사로 서울문화홍보원(이정환 원장)이 주최하고 LBMA STAR(토니권 대표)가 주관하며 서울시가 후원하는 제15회 시니어 홍보문화사절단 한복모델 선발대회가 6월5일(일)공동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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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후원으로(사)행복한사람들(제32조 여성가족부소관 비영리법인)이 후원하며 사회는 LBMA STAR전속 이은혜 아나운서 진행한다.
이날 남산한옥마을과 어울리는 천우각에서 자연미를 살린 빛축제 아래 오프닝 행사로 박시현 (10살) 어린이의 한국무용(사랑가) 및 세종대왕 어가행렬 시작으로 시니어 홍보문화사절단 한복모델 선발대회와 1930년대 뉴트로(New+tro,새로움+복고를 합친)시대의 복고열풍 모던걸이란 컨셉으로 개화기 의상 키즈패션쇼가 선보일 예징이다,
또한 보이그룹 프리패스와 뮤지컬배우 김지숙의 축하공연이 준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