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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우리신문]윤석열 국민의힘 20대 경선후보가 지난 6일 이재명 대장동 게이트 특검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검찰총장 출신의 윤석열 후보의 이재명 대장동 게이트 특검 촉구 기자회견은 자신감과 경험에서 나오는 포스는 강렬했다.윤 후보의 지역민심 탐방에서 보여준 순수하고 정많은 후보가 아닌 잘못된 상식과 공정을 바로 세워야 한다는 것을 그대로 보여준 기자회견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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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에서 정권교체만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새롭게 열 수 있는 대안이다. 전국 민초들이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다.
다음은 윤 후보의 이재명 대장동 게이트 특검 촉구 기자회견 전문이다.
대장동 의혹 사건이라고 많이 말씀하시는데, 이것은 의혹이 아니고 확인된 배임 범죄이다. 그리고 기본 범죄 구도가 확실하게 나왔고, 거기에 공동 주범이 이재명 성남시장 그리고 유동규 이렇게 확실하게 나온 범죄 사건이고 앞으로 이거는 의혹 사건이라고 부르지 마시기 바란다. 물론 그 이후에 가담자가 누가 있으며 어느 정도 무엇을 가담했으며, 또 부정한 금품은 어떻게 오갔으며 하는 것들이 규명되어야 하지만, 기본적인 범죄 사건은 이미 드러난 바에 의해서 명확한 배임 범죄로 확인이 된 것이다.
그리고 특검 촉구에 앞서서 대한민국 검찰에 강력히 경고한다. 여러분들은 국민들 대다수가 여론 조사에서 나왔지만, 이 사건을 철저하게 수사해야 한다고 이렇게 생각하는 그리고 범죄 혐의 이런 중범죄 혐의가 드러난 사건에 대해서 수사를 하느냐 안 하느냐 또 어떤 식으로 저강도 수사를 하면서 증거인멸에 기회를 다 주고 짜 맞출 시간 줘가면서 수사를 할 것이냐 그것이 여러분들의 재량이라고 착각을 하고 있는데, 여러분들 이거 잘못하면 여러분들도 다 형사 책임져야 한다.
저는 이 대장동 이 사건에 대한 특검을 확실하게 추진하면서 특검은 두 갈래로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장동 비리와 그리고 일찍부터 FIU 자료를 받고 지금까지 이 사건을 뭉갠 수사 관계자들에 비리와 두 가지를 함께 수사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검, 빨리 만들고 검찰은 형사책임을 지지 않기 위해서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철저하게 수사하시라. 그게 압수수색이 모며 지금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데, 이렇게 수사를 하는가.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