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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시사우리]쇼핑 플랫폼 (주)소복이세상(소복이마켓)과 LBMA STAR가 중소기업 브랜드 제품과 직업모델과의 연결고리 역활로 코로나시대 일자리창출을 위한 목적으로 협력한다고 23일 밝혔다.
소복이세상은 쇼핑 플랫폼 및 플랫폼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진행하며 차별화된 자체쇼핑 플랫폼사업 및 O2O 어플리케이션을 운영하고 있다. 양사는 파트너십을 통해 소복이마켓에 입점되어 있는 유명 중소기업 브랜드 제품과 직업모델 및 LBMA STAR 전속 키즈모델들의 연결고리 역활로 일자리 창출과 기업 브랜드 지원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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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가 소득이되는 신개념 플랫폼인 소복이 세상은 소복소복이라는 단어에서 만들어진 브랜드이며 이 단어의 의미는 소비자에게 복지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 복지를 제공하자는 의미이다. 그래서 소복이 세상에는 2개의 플랫폼이 있는데 하나는 소비지에게 복지를 제공하는 플랫폼 소복이마켓'이며 소상공인에게 복지를 제공하는 플랫폼인 '욜로플렛'이 9월초에 선보일 예정이다.
참고로 LBMA STAR (토니권 대표)는 중소기업 프로젝트 홍보 마케팅 지원사업을 9년째 하고 있는 인물로 그동안 한류문화콘텐츠 지원사업으로 2015년부터 서울시,인천시,한국관광공사,말레이시아 사바주,코엑스,가평군 공식 후원으로 국제행사를 주최 주관하고 있으며 대회의 목적과 취지가 분명하다. 프로젝트를 살펴보면 지역상품과 지역관광 콘텐츠를 해외에 알리는데 목적이 있으며 직업모델과 유망있는 중소기업 브랜드를 융합한 광고제작 지원과 홍보를 통해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가 취지이다.